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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도권(용인 수지) 집사는거 어떨까요?

skyjee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2-09-13 18:05:23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야되서 요즘 머리가 넘 아프네요.
서울에 집사기는 만만치 않고
신랑 직장이 양재근처라
용인 수지쪽(동천동) 집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 부동산경기가 워낙 안좋다보니
지금 매매를 해야하는지 
조금 더 지켜본다음에 해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ㅠ

물론 본인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그냥 가볍게 한마디라도 거들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혹 동천동에 살고 계신 분 계신다면
살기는 어떤지요?

미리 소중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IP : 175.205.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석비
    '12.9.13 6:14 PM (121.168.xxx.252)

    신분당선 생기면 동천동 쪽 좋아지겠지만,
    저는 편의시설에 비해 동천동이 서울이 가깝다는 이유로 많이 고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뭐 쾌쾌묵은 야그지만,그 지역 가구공단 있고 좀 그렇다고
    미분양도 많이 되었던 지역인데 갑자기 판교 생긴다 서울이 가깝다 이런게 뜨면서 많이 올랐어요
    지금이야 고점대비 많이 떨어졌겠지만요
    이는~ 사실 그곳에 살아보지 않고 무조건 제 3자가 주관적으로 쓴 글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저라면 보정역 주변을 볼 것 같아요
    보정역 주변 초등 중등 학군 좋구요
    아이들도 순하다고 선생님들이 칭찬 하시는 지역이어요^^
    저는 그곳에 안 살고 좀 더 밑에 살고 있는데요
    제 사는 지역은 제 입으로 추천하기가 뭐해요^^
    살긴 정말 좋거든요
    각설하고 보정역에서 타셔서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시면
    넉넉잡고 한 40분이면 양재역에 도착할꺼여요
    그리고 저라면 이곳에서 쭈욱 사시던 분이 집 사시는 건 대 환영이나
    그렇지 않고 님처럼 지방에서 올라오시면 어느 한 곳 정착하기보다는 좀 용인수지던 죽전이던 동백이던 구성이던 두루두루 돌아다녀보세요
    광교쪽도 가 보시고요
    그리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저라면 일단 전세로 갑니다

  • 2. 저라면
    '12.9.13 7:24 PM (223.62.xxx.87)

    일단 그 지역가서 전세로 살아보고 정하겠어요.
    저도 수지에서 자가지만 십년 잘 살았다 생각은 들어도
    다시 십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여기 안살거같아요. 진심

  • 3. 수지
    '12.9.13 11:35 PM (14.35.xxx.47)

    수지보단 죽전 추천요.
    일단 전세 살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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