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병완 "금감원, 朴 조카가족 주가조작혐의 봐줘"

11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2-09-13 12:45:07

민주통합당 장병완 의원은 13일 "금융감독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부부의 주가조작 혐의를 대놓고 봐줬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박 회장 가족이 대유신소재 주식을 매매하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권혁세 금감원장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동일한 유형의 사건에서 금감원이 검찰에 고발한 사례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앞서 권 금감원장은 "대유신소재가 전년도 연말 기준 실적 적자전환 공시를 발표(2012년 2월13일)하기 사흘 전에 박 회장 가족이 227만주를 매도한 것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위법"이라고 장 의원이 10일 대정부질문에서 지적하자 "(전년도) 3분기 보고서에 적자공시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3분기에 적자전환 공시를 했더라도 연말 기준 실적의 적자전환 공시 직전에 대주주나 경영진이 주식을 매도한 A사와 S사는 미공개 정보 이용금지 위반으로 금감원이 검찰에 고발조치했다"며 "금감원이 박 후보의 조카 가족만 대놓고 봐줬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월13일의 적자전환 공시는 대유신소재가 자체 결산을 한 뒤 발표한 공시로서 회장이 정보를 사전에 몰랐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박 회장 가족이 4%가 넘는 지분을 2월10일 하루에 대량매도해 주가가 하한가까지 갔는데, 시급히 팔아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IP : 59.18.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2.9.13 12:45 PM (59.18.xxx.93)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913091407225

  • 2. 신뢰와 소신 정직의
    '12.9.13 12:48 PM (39.112.xxx.208)

    정치인.... 자식이 없어서 가족 비리와도 먼사람이..........바퀴네 람서요?

    ㅋㅋ

    이제 과대 포장 벗기고 속 내용물을 고스란히 들킬 차례입니다.

  • 3. 여기저기서
    '12.9.13 12:51 PM (211.194.xxx.146)

    줄줄 새는군요.

  • 4. 나무
    '12.9.13 2:32 PM (147.6.xxx.21)

    역사의 판단에 맡기자고 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46 김희선.... 1 .. 19:40:07 238
1804945 대군부인 아이유 연기 델루나와 너무 똑같아요 3 ... 19:37:15 237
1804944 카드 대금 이체가 덜 됐어요 ㅠ 5 ㅇㅇ 19:33:40 332
1804943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2 황당 19:33:33 94
1804942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6 00 19:30:30 446
1804941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2 밥풀 19:29:13 190
1804940 이진관 판사님이 3 하시는 말씀.. 19:27:53 335
1804939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19:27:39 156
1804938 성인가수들 흥하세요 흥얼흥얼 19:23:53 183
1804937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일본 기업에 다니는데 7 19:23:16 457
1804936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2 루피루피 19:17:41 211
1804935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11 설마 19:15:56 879
1804934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4 123123.. 19:15:46 290
1804933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7 .. 19:15:44 873
1804932 하이닉스 생산직모집하는데요 2 ... 19:12:43 1,343
1804931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19:09:07 1,268
1804930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7 .. 19:06:17 346
1804929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1,133
1804928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3 ㅇㅇㅇ 18:47:06 1,538
1804927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7 ㅎㄷㄷ 18:41:43 1,038
1804926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2 18:38:52 560
1804925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18:37:15 856
1804924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26 18:35:52 2,094
1804923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3 ........ 18:35:04 477
1804922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