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감독들이랑 작업하면 잠자리 요구해서 싫다,
못생긴 남자배우는 연기력으로 커버되는데, 여자배우는 외모만 본다, 그게 다 감독이 남자라서 그렇다,
등등, 유명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나와서 수다떠는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혹 아시는 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제목 질문: 여배우들이 남자감독들 비판하는 내용의 다큐 "***을 찾아서" 기억 나시는 분???
redwom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2-09-12 12:50:44
IP : 118.32.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pielt
'12.9.12 12:58 PM (121.145.xxx.84)데브라 윙거의 어쩌고 저쩌고 였던거 같아요..데브라 윙거~검색만 해도 나오지 않을까요?^^
2. redwom
'12.9.12 1:01 PM (118.32.xxx.222)오~ 맞아요. 윗분 감사합니다. ^^*
3. redwom
'12.9.12 1:02 PM (118.32.xxx.222)애 둘 낳고는 자꾸 뭔가가 생각이 안나네요. 데보라 윙거, 이 여배우 이름이 그렇게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아, 치매 초기인가봐요, ㅠ.ㅠ
4. Spielt
'12.9.12 1:07 PM (121.145.xxx.84)ㅎㅎㅎ 다행이네요..저는 애 안낳아도 생각이 안나요
일시적이거나 스트레스가 많음 그렇대요..호두 챙겨드시길..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804 |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 ㅇㅀㅎㅇㅎ | 2012/09/23 | 1,303 |
| 158803 |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 나는 | 2012/09/23 | 3,992 |
| 158802 |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 애엄마 | 2012/09/23 | 2,147 |
| 158801 |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 아랫층담배연.. | 2012/09/23 | 1,314 |
| 158800 |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 하소연 | 2012/09/23 | 5,740 |
| 158799 |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 영어문법 | 2012/09/23 | 1,098 |
| 158798 |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 음 | 2012/09/23 | 1,932 |
| 158797 |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 dd | 2012/09/23 | 1,284 |
| 158796 |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 냠냠 | 2012/09/23 | 2,099 |
| 158795 |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 | 2012/09/23 | 3,296 |
| 158794 | 매실건졌는데요 3 | .. | 2012/09/23 | 1,482 |
| 158793 |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 ㅇㄹㅇㄹㅇ | 2012/09/23 | 1,307 |
| 158792 |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 어머님.. | 2012/09/23 | 11,507 |
| 158791 |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 좋아할까? | 2012/09/23 | 1,810 |
| 158790 |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 아이린 | 2012/09/23 | 3,136 |
| 158789 |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 Common.. | 2012/09/23 | 4,089 |
| 158788 |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 남편아 | 2012/09/23 | 3,294 |
| 158787 |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 LA | 2012/09/23 | 1,056 |
| 158786 |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 입주도우미 | 2012/09/23 | 5,014 |
| 158785 |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 공부 | 2012/09/23 | 2,151 |
| 158784 | 대전 도룡동.... 2 | 나루 | 2012/09/23 | 2,803 |
| 158783 |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 | 2012/09/23 | 1,666 |
| 158782 |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 | 2012/09/23 | 3,130 |
| 158781 |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 자장자장 | 2012/09/23 | 1,305 |
| 158780 |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 내아이 | 2012/09/23 | 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