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따라 왜 터틀맨이 보고 싶을까요?

ㅠㅠ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2-09-11 16:14:45
거북이노래  우울할때마다  들으면  신나고  즐거웠는데...

터틀맨...보고 싶어지네여..ㅜㅜ

음악성은  좋았던  뮤지션  맞죠?
살아있음  더 좋은 음악  만들었을것  같아요ㅡㅜㅡㅜㅜㅜ
IP : 125.186.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1 4:19 PM (1.225.xxx.122)

    아까운 사람이죠.

  • 2. 날아라얍
    '12.9.11 4:36 PM (112.170.xxx.65)

    거북이 노래는 희망을 주고 이웃에 대한 배려를 생각하게 하는등 가사도, 음률도 아주 좋아했는데 정말 안타깝죠.

  • 3. 비행기
    '12.9.11 4:45 PM (210.99.xxx.34)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거북이 노래인데... 정말 맑고 꿈을 주는 노래,, 우아한 랩,, 아까운 사람이죠... 살아서 계속 활동했다면 가요사에 한 획을 그었을텐데...

  • 4. Spielt
    '12.9.11 5:19 PM (121.145.xxx.84)

    나머지 멤버들은 활동하고 있나요?? 에구..

  • 5.
    '12.9.11 5:29 PM (164.124.xxx.147)

    마침 어제 남편과 울랄라세션 얘기하다가 거북이 얘기도 했었는데 글이 올라와 있네요.
    어제 임윤택 터틀맨처럼 그렇게 가버릴까봐 아깝다는 말 했었어요.

  • 6. 프린
    '12.9.11 5:59 PM (112.161.xxx.13)

    예전에 인터뷰게임이던가 하는 프로에서 형되시는분이 나오신걸 봤어요.
    세상에 참 나쁜놈도 있고... 그걸로 안타까운 사람만 먼저 갔네요.
    형님이 주변사람들이랑 인터뷰하던 장면이랑 노래랑 운명이랑 연관지어 말해준 내용들 때문인가
    가끔 터틀맨 노래 나오면 가사가 막 가슴에 저릿저릿더라구요.

  • 7. 노래가사가
    '12.9.11 6:2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인생은 모든게 마음먹기 달렸다고 신나게 노래부르더니 정작 본인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65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 문의드려요.. 2 요일제 2012/09/25 1,685
159464 양태오 디자이너 몇살인가요? ,,, 2012/09/25 8,463
159463 본심이었을까요? 1 미안타 2012/09/25 1,755
159462 핏물 빠지는 빨래법 좀 알려주세요 19 아정말 2012/09/25 34,816
159461 내게 주는 상이라고 마사지 한 번 받았다가 1 속상하네유 2012/09/25 3,103
159460 대문에 걸린 글 읽다 빵터진 댓글 즐겁구나 2012/09/25 2,040
159459 갑상선 검사 해보신분 계세요?? 8 조언좀 2012/09/25 2,892
159458 피땅콩이 많이 생겼는데.... 3 로즈마리 2012/09/25 2,010
159457 문후보님 지금 확실히 정책 행보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5 평화가 경제.. 2012/09/25 2,055
159456 아들 컴터 화면에 3 질문 2012/09/25 1,564
159455 아이가 묻는데 뭐라고 대답할지 순간 당황했네요 성교육 2012/09/25 1,634
159454 친구 관계 힘들어하는 딸에게 뭐라고 조언해야할까요? 6 중1 2012/09/25 3,027
159453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이거 어떤가요? 잘 쓸까요? 9 ㅎㅎ 2012/09/25 2,901
159452 우울증이 심할경우 5 우울증 2012/09/25 2,593
159451 어린이집 보내놓으면 ..청소하고 뭐하고 해야 하는데 14 ㅎㅎ 2012/09/25 3,307
159450 그럼 2010년생 아이는 내년부터 보육료지원 못받는건가요? 보육료 2012/09/25 2,444
159449 취중 막말파문 김재원, 대변인직 자진사퇴 5 세우실 2012/09/25 2,249
159448 꿈을이룬 우리남편 8 ㅇㅔ고 2012/09/25 5,050
159447 오디 걸렀는데요 3 오디오디 2012/09/25 1,826
159446 대화시 어휘활용 잘하는 요령있을까요! 4 평소 2012/09/25 2,080
159445 오늘 아침 대박은 아니고 작은 실수....ㅠㅠㅠㅠㅠ 2 어쩌나요 2012/09/25 2,182
159444 광명에 괜찮은 산부인과좀 알려주세요 4 예비맘 2012/09/25 1,737
159443 똥별집단들일 미쳐가는군요.. 7 .. 2012/09/25 2,129
159442 양가 도움없이 아이 키우신 직장맘님들~ 6 예비맘 2012/09/25 2,161
159441 9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9/2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