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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뭐하는 곳인지요?

인간적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2-09-11 12:13:30

이런데 처음 가입해서 아까 연변시터 아기납치 글올린 사람인데요.

여기 조회수가 많아서 공유해야 할 것 같아서 올렸는데

정작 이곳이 뭐하는곳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뉴스에 안나온다고 괴담도 아니고 뉴스에 안나온다고 사실이 아닌게 아니므로

지금 보도 안되는 어린아이들 실종이 상상이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편하게 요리할 때 옆집의 딸들이 실종되고 납치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나라가 안정이 되고 사회가 안정이 되어야 가정이 안정되고 내가 맘껏

요리할 수 있는 겁니다.

 

뭐라 하는건 아니므로,

여기 조회수가 많아서 파급력이 있을 것 같아서 간혹 뉴스에 나지 않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당하고 있는 피해사실을 올릴 예정이오니 외면하지 마시고 똑바로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IP : 61.7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적
    '12.9.11 12:17 PM (61.78.xxx.67)

    확실하지 않은 루머따위는 올리지 않습니다.
    신중하다면 더더욱 주변정세에 관한 관찰력 또한 뛰어나리라 믿습니다.

  • 2. ...
    '12.9.11 12:19 PM (119.67.xxx.202)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뭘 원하시는 건가요...

  • 3.
    '12.9.11 12:22 PM (211.246.xxx.26)

    그사이트 회원이 아니라서 들어갈수도 없는데 뭘보고 이야기하나요

  • 4. 인간적
    '12.9.11 12:25 PM (61.78.xxx.67)

    원하는건 없습니다.

    다만 깨어있기를...

  • 5. ===
    '12.9.11 12:37 PM (112.223.xxx.172)

    저는 전~혀 안 믿습니다.

    두다리 건너 남의 이야기.

    그토록 절박하시다면 님이 그 자료 가지고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해보세요.

    아마 피해 당사자가 있지도 않은 사건으로 종결날 겁니다.

    허구란 얘기죠.

  • 6. ===
    '12.9.11 12:40 PM (112.223.xxx.172)

    다시 말씀드리죠.

    그런 거 퍼오면서 남더러 조심하라고 하지 말고요,

    안타까우면 님이 그 자료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제발.

    인터넷에서 이런다고 그 애가 구출이 된답니까?

  • 7. ....
    '12.9.11 2:15 PM (202.20.xxx.250)

    저런 글 여러번 돌았어요.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알리고 싶으시면 여기 쓰지 마시고 정확히 인터뷰 할 지인데리고 방송국으로 가세요.

    사실이라면 아마 방송해주실꺼에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신청해보고 싶네요 -_-;;; 대체 이 괴담의 근원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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