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월 1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2-09-11 08:18:06

 

 

 

"나는 비난에 흔들리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
 
통합진보당에서 제명절차를 거쳐서 무소속이 된 서기호 의원의 말입니다.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진보정당의 분당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이른 바 '셀프 제명'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건데요, 이에 대해서 어제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는 "기상천외한 방법"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흙과 가족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품으로 돌아간다"
 
어제 통합진보당 탈당과 동시에 대표직도 사퇴한 강기갑 전 대표의 말입니다.
흰 두루마리와 고무신으로 진보정치의 아이콘이 됐던 강 전 대표는 이로써 사실상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최종적인 견해가 최종결론이라고 생각한다"
 
김찬종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말입니다.
어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유신시절 대표적인 공안사건인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왔다"면서 "역사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판결이 두 가지가 존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김 후보자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남행열차"
 
가수 김수희씨의 노래 제목이기도 합니다만은 요즘 광화문과 과천의 공직자들 사이에서 유행인 건배사라고 합니다. 남행열차, 즉 "남은 기간 행동 조심하고 열심히 일해서 차기 정부에 발탁되자" 이런 뜻이라고 하는데요, 정권 말기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말입니다만, 복지부동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57438&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48 씰리 침대 써 보신분 침대 사려고.. 10:42:50 49
    1800847 34평 아파트 부분 안테리어 경비 1 인테리어 10:42:42 124
    1800846 영어 번역앱 .. 10:38:23 66
    1800845 동치미무침이나 상추무침같은거 할때요 6 꽃말 10:35:28 181
    1800844 남편이 언젠가부터 뒤에 타라는데요. 15 10:34:52 1,054
    1800843 아동학대범에게 중형을 4 ㅇㅇㅇ 10:30:40 141
    1800842 브리저튼 의상들 중국산 같아요 2 예감 10:27:00 544
    1800841 마운자로 5개월차 입니다 1 ㅇㅇㅇ 10:21:33 586
    1800840 펫로스 그렇게 힘든가요? 10 dd 10:19:59 504
    1800839 혹시 1구 인덕션이 열면적이 무제한인 것 보셨나요? 1 인덕션 10:17:17 116
    1800838 군대에서 빨래할때 8 Dh 10:15:25 345
    1800837 팔순은 태어난 연도 + 80 인가요? 9 팔순 10:09:26 690
    1800836 더이상 준희얘기는 하지말아요 11 ㄱㄴ 09:57:14 1,242
    1800835 도배 잘아시는분 있나요 ㅇㅇ 09:49:02 149
    1800834 넷플리스 드라마 추천해요 6 ㅎㅎㅎ 09:38:54 1,468
    1800833 중학생 딸이랑 뭐할까요?? 10 belief.. 09:37:33 532
    1800832 국민권리 구제의 검찰개혁은 국회에서 멈출것인가? 6 검사요구버전.. 09:33:34 281
    1800831 언제든 자유수영 가능한 수영장 있나요 6 서울 09:33:13 610
    1800830 80 부모와 손절? 9 ... 09:27:28 1,973
    1800829 박시백 화백의 만화 조선왕조실록 추천해요 5 ㅇㄹ 09:27:20 515
    1800828 밤고구마 맛있는데 없나요 3 00 09:26:59 464
    1800827 20대 후반 수프림 좋아하나요 2 Aa 09:26:03 477
    1800826 부대찌개 밀키트 먹을만하군요 10 ㅇㅇㅇ 09:15:39 764
    1800825 스티브 잡스처럼 같은 옷 입으면 이상하겠죠? 15 .... 09:15:36 1,639
    1800824 표절인지 아닌지 판단 좀 해주세요 11 ㅇㅇ 09:08:27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