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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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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악 집에 왕나방이....

미미양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2-09-11 00:20:20

벌레란 벌레는 엄청무서워하고 혐오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방에서 안약을넣으려고 눈을 위로뜨고 천장을봤는데 길이 5센치는 넘어보이는 왕나방이 저를보고 씨익웃고있는것

같더군요... 온몸에 소름이돋아서 경직되어 눈동자를 굴리며 있었는데.. 옆에 뭔가가 또 시커먼게 있어서 봤더니

또 한마리의 똑같은 쌍둥이 나방... 정말 기절초풍할뻔했습니다.

그대로 달려나와서 아빠가 잡아주시긴했지만..ㅋㅋㅋㅋ

지금또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거실에서 뭔가에 부딪히며 턱~턱! 턱!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또 왕나방 한마리가 사정없이 온몸을 휘두르고 다니네요

바로 방문을 닫고있는데 아우 ㅠㅠㅠㅠ 어떠케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방의 100배는 큰 성인인데..벌레가 왜케 무서울까요

그리고 분명 들어올곳이 없는데 왜이렇게 큰 나방이 집에있는거죠???? 저거 빨리죽여야되는데....아....

IP : 121.101.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11 12:21 AM (39.115.xxx.90)

    진공청소기...

  • 2. ..
    '12.9.11 12:21 AM (119.67.xxx.202)

    전 파리 한마리만 들어와도 무서워요,

  • 3. 잔잔한4월에
    '12.9.11 12:25 AM (121.130.xxx.82)

    오호..!! 진공청소기.. 그거 생각못했네요.ㅋ

    들어오면 빗자루로 한방에 퍽~.
    (잘 날아다니기 때문에 살이 토실토실 제대로 오른 바퀴벌레같은거 들어오면
    참 난감해요. 그래서 길고 단단한 빗자루로 하나 준비해두죠.)

  • 4. ㅁㅁ
    '12.9.11 12:37 AM (118.176.xxx.108)

    저희집에도 갑자기 오늘 저녁에 나방이 날라다녀서 잡으니 또 나오고 해서 세마리 잡았어요.

  • 5. oo
    '12.9.11 12:43 AM (14.63.xxx.105)

    우리집에도 큰 나방이 날라다니더니..오늘 저녁에 놀러간 집에서도 날라다니더군요..
    요즘 이런 왕나방들이 왜 일케 많은 걸까요..?
    이상타...ㅜㅜ

  • 6. 느...
    '12.9.11 12:52 AM (118.216.xxx.207)

    저두요..저두요
    어제 저녁 현관문을 열었는데 (복도식) 갑자기 커다란 나방이 진짜 쏟아져 들어왔어요..저랑 아이들이랑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한 10마리는 돼보었어요.. 이상했는데 우리집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별생각이 다들었어요 진짜 왜그런걸ㄲㅇ요?

  • 7. ///
    '12.9.11 1:00 AM (119.199.xxx.89)

    수건으로 살짝 집어서 방에 불 끈 다음 창문으로 날려보내세요
    근데 벌레 무서워하셔서 가능하실지 모르겠어요 ㅠ

  • 8. 맞아요
    '12.9.11 1:44 AM (116.32.xxx.211)

    요즘
    큰 나방많아요...싫어요...날씨때문인가....

  • 9. 신기해
    '12.9.11 2:48 AM (175.118.xxx.177)

    저도 조금 전 큰 나방 때려 잡았어요, 갑자기 큰 물체가 눈 앞으로 달려와 너무 놀랬어요, 작심하고 방안에서 기다렸쬬?? 정말 진공 청소기 안에서 컸을까요?? 음~~

  • 10. 샬롬
    '12.9.11 8:50 AM (58.29.xxx.6)

    큰나방..여긴 대치동인데요. 올 가을들어 왕나방 너무 많아서 왜 그러지 왜 그러지 그랬거든요. 가끔 엘리베이터 벽에도 막 붙어있고 쓰레기 버리러 가도 막 날아서 도망가듯이 버리고 피하는데 .

  • 11. 저희도
    '12.9.11 9:36 AM (59.7.xxx.55)

    올해만 집에서 자꾸 나방이 나와요. 화초에 주로 앉아 있어요. 전기모기채로 잡았는데 그게 고장나서 남편이 있어야 잡아요 저두 하두 무선워해서...당췌 어디서 생기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12. 나방아가라
    '12.9.11 10:29 AM (125.177.xxx.151)

    어멋. 저희 집에서도 어제 나방과의 일전을 벌였는데. 으.. 나방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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