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감기인줄 알았는데..
비염 종류에 알레르기이더라구요..
아침이면 코 비비고 코풀고 훌쩍 거리고..
약두 별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혹시나 식품이나 민간요법 뭐 그런걸로 효과보신분이있을까요..
공부할때 집중도 안되고..속상 합니다..처음에는 감기인줄 알았는데..
비염 종류에 알레르기이더라구요..
아침이면 코 비비고 코풀고 훌쩍 거리고..
약두 별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혹시나 식품이나 민간요법 뭐 그런걸로 효과보신분이있을까요..
공부할때 집중도 안되고..속상 합니다..마스크,목도리 사용하세요.
효과좋아요.
보온이 관건인듯.
찬물먹거나 찬바람 쐬면 그렇더라고요.........
일단 운동해서 몸에 열을 내야 그런 증상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제 아들이 그런데, 조금 하기가 힘들지만 식염수로 코 세척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드라구요. 저도 별 방법 다 써 봤는데. 모든게 그때 뿐이여서 이거 역시 완전하진 않지만 가장 효과 확실합니다.
코 속으로 식염수 집어넣고 입으로 뱉어 내도록 하는건데 조금 역겹기도 하지만 할 수 만 있으면 해 보도록 하세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비염와서 거의 몇십년간 인데..
일시적으론 비염기 있으면 바로 약 먹어요. 초장에 먹는게 좋아요.
장기적으로는 비염은 폐에 열을 높여줘야 좋대요.
걷기, 반신욕하면 면역력이 높아져서 그 다음 시즌 비염 지나가는게 달라요.
마스크착용이 최곱니다.
프로폴리스알약으로 나온것 먹여보세요
몸에서 열이 오르면서 좋아요.
우리딸도 직접 먹어보고 효과알아요.
심하면 코싹약먹으면 좀 좋아져요.
체온을 잘유지해야될것같습니다.
알레르기가 맞다면 이사가 최고임.... 애 방에 벽지 및 내장 문제 가능성 많음.. 확 다 뜯고, 손수 밀가루풀 쒀서 벽지 바르고,,,, 몰딩 같은거 다 떼버리셈.............. 스테로이드 잔뜩 든 한약 먹으면 낫긴 낫는데, 부작용 생김
장기적으로는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맞긴 한데요..
증상 시작되면 난방하고 땀 흘려도 콧물나고 재채기 나는 건 어쩔수 없어요.
일단,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을 먹는게 좋을듯해요.
자신에게 맞는 약이 있어요.
그 약을 찾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요.
그럼, 시작되는 초기에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증상은 관리가 되네요.
그리고, 학생이니 잠 안 오는 약으로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맞는 약은 바로 효과 나타나요.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처방 받아서 급할땡안 먹고 제 경우에는 한약을 먹응연 증상이 완화됩니다 그리고 운동하고 잘머코 잘자는거 중요합니다 반신욕도자주하고 맛폰이라 오타작렬
집중도 안 되고 공부 못하는 정도면 병원에서 약 받아다 먹어야 하구요,
저도 윗분들처럼 식염수 콧 속으로 흘려넣는 거 추천해요. 고등학교 때 매우 심했었는데 콧 속으로 소금물 넣어서 입으로 뱉어내는 거 했었어요. 짜야지 좋은 줄 알고 엄청 짜게 만들어서 고통스러워 죽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그거 하고는 많이 완화됐었죠. 단점이 있다면..... 그거 하면 입으로 가래 끌어올리듯이 목구멍에서 밀어올려내서 뱉어야 하거든요. 근데 그게 약간 습관처럼 된다는데 -_-;;;;;
네티팟으로 코 한쪽으로 물 흘려넣어서 한 쪽으로 버리는 그런 방법도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이건 아프지 않거든요 ^^
찬 기운 돌면 어쩔 수 없어요. 바로 아침에 코 막히는 거 보니까 아... 가을이구나 ~ 싶더라구요 요새도.
프로폴리스도 몸에 잘 맞으면 참 좋긴 한데 저는 주로 구내염에 효과를 봤고 비염에는 그닥.
수험생이면 로얄젤리 같은 것도 먹여보세요. 저는 몸에 잘 맞아서 좋았어요. 덜 피곤하고.
저희 고3 아들애는 비염때문에 안 해본게 없어요.
자포자기 했어요. 수술까지 하고 면역치료도 하고 좋다는거 다 먹었는데 그 때 뿐이었어요. 찬바람 돌기 시작하면 냄새까지 날 정도로 심하고요. 축농증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자포자기하면서 그냥 친정엄마가 몇 통 보내준 홍삼을 남편 먹일 때 함께 꾸준히 2년 정도 먹였어요.
이번 가을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고 넘어가고 있어요. 어찌될지 모르지만 암튼 면역력이 중요함을 느끼고 있어요. 다 해보고도 안 되어 공부도 안 될 정도였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065 | 싸이 미국일정 넘 바빠져서....... 4 | 걱정되요 | 2012/09/17 | 3,602 |
156064 | 어린 아가 책 사모으는 병 걸리신분/걸리셨던 있으세요??? ㅡ... 16 | 어린아가 | 2012/09/17 | 2,110 |
156063 | 남자기간제 교사어때요? 16 | 고민 | 2012/09/17 | 7,496 |
156062 | 차량 유지비 얼마나 쓰세요? 5 | 차샀어요 | 2012/09/17 | 1,497 |
156061 | 시흥동 아파트 매매 아시는분 조언해 주세요 2 | -- | 2012/09/17 | 1,651 |
156060 | 영통에 괜찮은 영어유치원이 있나요? 1 | ... | 2012/09/17 | 2,166 |
156059 | 요즘 어떤 차 즐겨 드시나요 9 | 커피 외에 | 2012/09/17 | 1,760 |
156058 | 인천 연수구 2시에 귀가한다고 문자 왔네요 7 | 초등하교 | 2012/09/17 | 1,302 |
156057 | 뚱뚱한 분들 옷 어디서 사세요? 5 | .... | 2012/09/17 | 2,232 |
156056 | 혹 입얍하여 아이가 초딩인분? 5 | 파동 | 2012/09/17 | 1,440 |
156055 | 싸게 사려다 돈 더썼어요ㅠㅠ 2 | 이럴수가 | 2012/09/17 | 2,801 |
156054 | 뮤직페스티벌 티켓 가지고 계신 분 있으세요? | 가짜주부 | 2012/09/17 | 669 |
156053 | 고용센터 정직원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7 | rnd | 2012/09/17 | 5,388 |
156052 | BMW 320d 어떤지 궁금해요~ 14 | 궁금 | 2012/09/17 | 4,929 |
156051 | 은행 계약직이요. 2 | 정말궁금 | 2012/09/17 | 1,913 |
156050 | 오늘홈쇼핑 유난희의 리얼스토리 의상,, 3 | 쇼핑 | 2012/09/17 | 6,727 |
156049 | 펌글<성폭력범에 대한 물리적거세법>이 발의되었습니다!.. 11 | 동참해주세요.. | 2012/09/17 | 1,283 |
156048 | 싸이, 영어 잘 하던데 언제 어디서 배웠을까요? 34 | ... | 2012/09/17 | 17,370 |
156047 | 코가 뻐근하게 아픈증상 2 | ㅠㅠ | 2012/09/17 | 1,349 |
156046 | 개 중에 얌전하고 차분한 품종이 뭔가요 12 | .. | 2012/09/17 | 2,426 |
156045 | 오늘도 신문지 창문에 붙이셨어요?? 8 | ,, | 2012/09/17 | 1,576 |
156044 | 늦가을이란 노래 아시나요? 2 | 글쎄 | 2012/09/17 | 1,218 |
156043 | 나이드니 판단력이 흐려지나보네요. 4 | 가방 | 2012/09/17 | 1,704 |
156042 | 도시락 못 싸오는 아이친구한테 마음 다치지 않게 같이 먹을수 있.. 41 | 초등운동회때.. | 2012/09/17 | 4,846 |
156041 | 남아 7세 스케이트 배우면 괜찮을까요? 2 | 고민중입니다.. | 2012/09/17 |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