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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먼지 40대이후의 존재

ㄴㅁ 조회수 : 7,744
작성일 : 2012-09-09 19:17:24
친한언니가있습니다 44세
결혼한지 10 년
아이도없고 섹스리스 입니다
언닌 남편과는 전혀 그부분이 안맞대요
언닌 도덕관념이 투철한사람입니다
물론 이혼은 생각지도않고요
형부가 돈문제로 속 썩였지만 부모님께
누가될까 이혼은 전혀고려하지않고있어요
어제만난는데 도덕관념투철한 언니가
관계파트너를 원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자신은 모범적인 유부녀가되고싶지만
오누이같은 남편 재미도없고
자신의 인생은 뭐가 되냐고 하소연하더군요
그냥 인생이 슬펐어요 40대이후의 삶이
저렇다면 너무 끔찍할것같아요
이언니는 어떻게 살아야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까요?소위 애인이라는 존재를 가져야하나요?
IP : 118.41.xxx.3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765
    '12.9.9 7:18 PM (210.205.xxx.25)

    애인이 가지고싶다고 만들어질까요? 그건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려보세요.
    그냥 외로우면 취미생활 운동에 올인하심이 어떨지...

  • 2. ㅕㅑ
    '12.9.9 7:19 PM (115.126.xxx.115)

    지금까지 살아온 거와는
    정반대로....

  • 3. 음..
    '12.9.9 7:19 PM (115.126.xxx.16)

    아이도 없는데 이혼하면 되는거지 부모님께 누가 될걸 걱정해서 억지로 산다니
    마흔 넘어 지금 부모님 남은 인생 걱정하는건가요?

    아니면 언니분이 경제력이 없으신가 봐요.

  • 4. 그거 억지로
    '12.9.9 7:20 PM (211.246.xxx.20)

    맘에도 없는 놈 만들면 더 별루고
    성격이 금사빠 아닌 담에야 누구를 만나도 의미가
    없죠
    맘공부나 권하세요
    종교든 공부든

  • 5. 애인은
    '12.9.9 7:21 PM (58.141.xxx.180)

    혹은 섹파는 지가 원한다고 뚝딱 만들어지나요 어디가서 등치기만 안당하면 다행이긴 하지만.

  • 6.
    '12.9.9 7:22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옳지않나요?

  • 7. 차라리
    '12.9.9 7:23 PM (211.234.xxx.105)

    이혼을 추천합니다

  • 8. 그런
    '12.9.9 7:24 PM (119.67.xxx.200)

    성격이라면(도덕적 관념이 투철)....지금은 홧김에 서방질한다는 옛말처럼.....욱해서 그런 맘도 들겠지만...
    실제로는 그리 하지도 못할 사람이겠네요..
    그리고....정말 어찌 그리 된다해도...또 다른 자괴감이 들거같아요...
    그런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한데.....

  • 9. 00
    '12.9.9 7:28 PM (114.207.xxx.70)

    남편과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지요.
    밤의 요부로 부활.....

  • 10. 이혼해도
    '12.9.9 7:30 PM (121.175.xxx.222)

    별 수 없어요....

  • 11. 오히려
    '12.9.9 7:37 PM (118.37.xxx.38)

    취미생활을 찾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다른 사람의 사는 모습을 보면 또다른 의욕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 12. ㅓㅏ
    '12.9.9 7:38 PM (1.241.xxx.173) - 삭제된댓글

    남얘기처럼 쓰셨네요

  • 13. 인생뭐있나
    '12.9.9 7:52 PM (114.204.xxx.41)

    저러다 무일푼으로 이혼 당하는거죠.

  • 14. 호구지책부터 스스로 하고
    '12.9.9 7:54 PM (203.212.xxx.118)

    아랫도리 놀리며 노는 것은 그 뒤에 생각하는 걸로 하시죠.

  • 15. 이혼이 최상이나
    '12.9.9 7:54 PM (121.147.xxx.151)

    이혼을 못하겠다면

    취미생활에 심취하심을 추천합니다.

    다른 남자를 만나려면 그 나이에 유부남일 가능성이 많을텐데

    내 눈에 눈물때문에 남의 눈에 피눈물 낼일 있나요?

    글고 그런 관계 오래 가지도 못합니다.

    오래 가져가려면 이혼하고 재혼하심이 당연한 거구요.

  • 16. 그 언니의 행복은
    '12.9.9 7:55 PM (211.108.xxx.15)

    그 언니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그게 섹스던 아니던..

  • 17. 한마디
    '12.9.9 8:02 PM (118.220.xxx.126)

    본인의 문제죠.제 3자는 관망할뿐

  • 18. 뭔 도덕적...
    '12.9.9 8:06 PM (14.52.xxx.59)

    그렇게 도덕심이 투철하면 이혼하고 하라고 하세요

  • 19. 순진한 분이시네요
    '12.9.9 11:56 PM (124.195.xxx.150)

    사십대 후반은
    이래도 저래도 허망함이 엿보는 나이기는 합니다만 ㅎㅎㅎㅎ

    톡 깨놓고 말하자면
    결혼한 남자가 처녀랑 바람 피우는 것도 흔해터진 세상에
    사십대 유부녀와 바람날 남자면 것도 보나마나한 인물이요
    글타고 어린애면
    또래 애들하고 선물 이벤트 이런 것 즐겨가며 하던 연애를 어찌 따라가실거며

    도덕정신 투철이시라면서
    느닷없이 애인 만나러 오밤에 돌아다닐 수는 없을테고
    벌건 대낮에 아줌마랑 놀아주는 직업의 사내는 또 뭐하는 놈일지.
    부모님 걱정되 이혼 못한다지만
    남의 담 넘을때 들킬 거 아는 도둑 없다는데
    그러다 만에 하나 들키면 그때 부모님은요?
    혹시 그 놈이 나 돈 좀 땡겨줘 이러는 놈이면요?


    인생 허망한게
    섹스로만 채워질까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신 분인듯.

  • 20. ㅁㅁㅁ....
    '12.9.10 1:59 AM (110.70.xxx.230)

    그분연락처좀알고싶네요 문자하고싶어요

  • 21. ,,
    '12.9.10 7:19 AM (72.213.xxx.130)

    바람피는 유부남과 다른 게 무엇인가요? 법적으로 당당하게 이혼부터 하라고 적극 개몽시키세요 제발

  • 22. ---
    '12.9.11 8:59 PM (92.75.xxx.53)

    그녀의 인생이 불쌍하긴 하네요. 섹스리스라....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혼 사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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