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소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돈 안갚는...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2-09-09 01:11:08

1억원가량 돈을 빌려가서 20년 내내

돈은 안 갚는 사람 주소는

어떻게 알아 낼 수 있을까요 ?

친형제 누나들돈을  빌려가서 다 날렸는지

어디 숨여놓고 호의호식하는지 알 길없는 둘째 큰집 (두번째 큰집이란  뜻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셋째. )입니다. 

  

저희 집에서만 1억이고,

큰고모님에도 몇천, 

작은아버지댁에도 꾸준히 ...

돈은 빌리면서 안갚는 둘째 큰댁집 주소 알아낼 방법없나요 ?

저희집도 힘들어져 전세에 전세 옮겨다니다보니

이제는 더이상 갈데도없고

빚 안지고 돈나올 곳이라고는

그 집에 빌려준 1억 뿐이예요.

 20년전에  교통사고로

저희 아버지가 사회생활도 못해

 경제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상황에서

그 돈 가져가서

갚은생각은 없는 사람입니다.

요즘 전세대출 최저이자가 4%로던데

4%이자로만따져도 20년이면 8천이고

전세집구하러 다니면서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그러면서 명절때는 꾸준히 큰댁에 차례지내러는 옵니다.

식구들다 모인 명절날

큰소리내기 싫어서

어른들일에 끼어들기 싫어서

보기싫은 얼굴 보며

참고 지냈는데

이제는

"못받은 돈 받아줍니다." 이런데 이용해서라도

반이라도 받아내고싶은 심정이네요.

우선 주소를 알아내는게 먼저인것 같은데

친척들은 다들 모른다고 합니다.

이것도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분란일어날까 우리집에만 쉬쉬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딸이 다니는 회사는 알고있는데

어찌 그 회사를 통해서라도

주소라도

알아낼방법없나요 ?

IP : 95.89.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갑
    '12.9.9 1:18 AM (223.62.xxx.121)

    20년이면 법적으로 못 받아요. 기간이 많이 지난만큼 잊고지내겠지 생각하는거죠. 친척들앞에서 조로조근 얘기해 보거나 미리 뒤라도 밟아 주소.알아내시든가 해야죠.
    그 많은돈을 어찌 빌려갔을까요 재주도 좋다는~~

  • 2. 원글자
    '12.9.9 1:24 AM (95.89.xxx.109)

    20년동안 꾸준히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는 법무사를 통해서 법적으로 해결할려고 상담도 받았었거든요 .
    그런데 아버지 형제라는 이유로 아직 실행은 못하고 있네요.

  • 3. 솜사탕226
    '12.9.9 2:08 AM (121.129.xxx.50)

    삼형제중 막내라면 두번째 형네집을 말하는 거겠죠

  • 4. 결국
    '12.9.9 2:12 AM (223.62.xxx.121)

    뒤밟아 가압류죠. 빌려가신 분 앞으로 재산없슴 안되죠.

  • 5. 원글자
    '12.9.9 2:21 AM (95.89.xxx.109)

    둘째 큰집-> 아버지의 둘재형.이란뜻입니다.
    아버지는 4형제중 셋째입니다.

    덧붙이자면 저희 아버지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신 후 그 둘째형이란 사람이 간이라도 빼줄것 처럼 우리집에 잘했어요.
    엄마는 그런걸 의심없이 받아들였고 그러면서 몇천씩 빌려가신거죠.
    그렇게해서 총 1억정도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지극정성했던게 우리집에서 뺏앗아갈 재산이 있으니 그랬나 싶네요.

  • 6. 원글자
    '12.9.9 5:37 AM (95.89.xxx.109)

    아버지라는 호칭을 붙이기도 싫어서 그렇게 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60 프리미엄 정리 이사 해 보신 분 ㅇㅇ 17:01:44 27
1800159 저 생애 처음으로 일본 갑니다. 3 하하하 17:00:41 99
1800158 저는 이번 조정 이후는 반도체 안담을래요. 1 16:58:46 389
1800157 주식 뭘 이정도 가지고들 그러세요? 5 아직 16:58:12 387
1800156 몇년전부터 가고싶었던 호텔을 가게 됐는데 4 ... 16:54:20 324
1800155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신고하려는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ㅡㅡ 16:46:13 149
1800154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으시는분들 얼마에 다니시나요? 5 16:44:50 214
1800153 서울시내 아파트 찾습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세요 2 아파트 16:41:40 376
1800152 조정없이 오르다 전쟁이라 낙폭이 큰가봐요 7 dd 16:40:53 879
1800151 192,000 때가왔군요 11 아디오스 16:39:58 1,580
1800150 노에비아라는 화장품 괜찮나요? 11 케이크 16:38:58 241
1800149 길음뉴타운 국평 전세 11억..1년새 4억올라 5 곡소리 16:37:52 369
1800148 커뮤니티 여기 말고 또 어디 가세요? 4 커뮤 16:34:51 548
1800147 주식은 곡소리날때 사는겁니다 20 3월 16:33:27 1,927
1800146 달지않은 머루주 선물받음 좋으실까요? 4 홀짝 16:30:52 126
1800145 속보, 최욱 금요일에 주식 매수 19 몸에좋은마늘.. 16:24:32 2,655
1800144 삼전 목표가 하향(골드만삭스) 16 삼전 16:23:50 1,992
1800143 (주식) 애프터마켓에서 추락 중이에요. 4 헐... 16:20:46 1,463
1800142 우리는 주식에, 트럼프는 전쟁에 낚였네요 6 ... 16:18:37 1,130
1800141 보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16:17:05 238
1800140 인터넷 가입 문의전화와 광고 엄청나네요. 요즘 16:15:32 97
1800139 왜? 한국유조선만 빠져나왔나요? 11 루비 16:12:20 1,966
1800138 트리트먼트를 하는데도 마르고 나면 정전기가.. 3 ㅣㅣ 16:11:49 334
1800137 미국 써클주 갖고 계신분? 6 .. 16:07:29 439
1800136 이승만은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보다 더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습.. 7 ㅇㅇ 16:05:29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