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퍼온글] 안철수 불출마 논란에 대한 공방전을 보고

소통이 필요해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2-09-08 14:49:45

먼저 정준길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안철 수측 금태섭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발단된 사건입니 다.

내용인 즉  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철수의 뇌물사건이나 여자문제를 불어버리겠다는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사건에 대한 공방이 사찰이냐 사적인 친구관계냐 라는
이원성으로 파악하여 양자택일로 간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생각의 모드로서
문제해결의 핵심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고 떠도는 어리석은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대립 갈등 투쟁만 있지 해결과는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안철수측의 금태섭변호사가 새누리당의 정준길 공보위원으로부터
그런 말을 듣고 협박이라고 느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정준길 위원이 해야할 사항은 무엇이겠습니까?
문제는 상대방이 협박으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상대방이 느꼈을 당혹감에 대하여 심정적인 소통을 통하여
이해하고 어루만져 주는 일이 이 사건을 푸는 실마리인 것입니다.

아무리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주장해도
본인은 그렇게 느낀 것이 사실이므로 결코 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건을 푸는 실마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라는 건조한 말로 대립각을 세우기 보다는 

아! 그렇게 느꼈다면 참으로 당혹했겠구나!
얼마나 놀랐겠어. 라고 한 다음
사실 난 그런 뜻은 아니었단다.
그렇게 느낄 줄 미쳐 몰랐어 
너는 그렇게 느꼈으니 내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구나.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할게.
이해하고 풀어버리자꾸나

이렇게 나왔다면
당사자간이나 주위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 해결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비근한 데에 있습니다.

생각으로 둘로 벌어지느냐
감각 감성으로 하나가 되느냐
나와 너 사이에 생각이라는 벽으로 막혀 단절 상태인가?
나와 너 사이에 생각이라는 벽이 없어 소통되는 상태인가?

사찰이냐 친구냐 하는 이원성의 공방으로서는
서로간에 만나지지 않습니다. 

고정관념과 선입관을 비워야
심정적으로 다가가 소통이 되고 이해가 도출될 것입니다.

이제 정치판에서도 이러한 소통의 실력을 보여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출처 : 감각계발교육원 봄나라 http://bomnara.com ]

IP : 211.51.xxx.9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3 사무실 청소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ㅇㅇ 19:17:29 132
    1804142 질린다 생각하시겠지만 6 19:17:03 290
    1804141 진짜로 한두자니 최고,최고,.. 19:15:45 215
    1804140 상대방 말할 때, 중간에 네 했는데 4 피아 19:10:02 351
    1804139 기업 회장이 연어도시락 먹으면 진술을 바꾸나요? 12 ... 19:09:44 337
    1804138 상가 계약금만받고 연락이 안되요. 이런경우 19:04:21 362
    1804137 친구한테 돈 빌리시나요? 6 ㅇㅇ 19:00:24 528
    1804136 등에 매는 장바구니 같은거 있을까요? 2 ... 18:57:49 277
    1804135 재수생 6월모의고사신청 ..... 18:57:19 132
    180413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박상용에겐 선서거부가 권리이고 이.. 2 같이봅시다 .. 18:54:46 189
    1804133 서리태 콩, 팥 같은 건 10년씩 지나도 안 상하나요? 3 무식 18:51:44 559
    1804132 얼마전 3대가 간병 고통으로 자살한 사건이요 5 ........ 18:50:06 972
    1804131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둔 분들에게 2 나르 18:48:26 509
    1804130 남들이 좋다는 드라마들이 2 ㅗㅎㄹ 18:48:12 344
    1804129 뚜벅이 프랑스 여행지 고민이예요. 3 18:45:39 292
    1804128 손없는날 이사하면 확실히 좋은가요...? 14 ㅇㅇ 18:41:12 747
    1804127 한동훈, '대북송금 사건 조작 주장' 추미애·서영교에 법적 대응.. 4 꼭꼭꼭 18:40:37 487
    1804126 밋있는 쌈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식자재 18:39:47 390
    1804125 스탠드 에어컨 선택 1 아 봄아 18:36:52 134
    1804124 이런 남자 유형, 어떤 사람일까요? 6 스쿠루지 18:28:45 454
    1804123 본장후에 주식들 제법 많이 오르는 중 5 ........ 18:24:35 1,328
    1804122 검은 아네모네도 있네요 1 happyw.. 18:23:20 284
    1804121 "이 안경만 있으면 전교 1등" 정답 알려준.. 2 .... 18:21:32 1,757
    1804120 고두심님 진정성이 느껴져요 2 .. 18:21:23 1,401
    1804119 와...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로 뚝 5 어쩐지춥 18:18:48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