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문자도 생각처럼 야권에서 좋아라할 만한 일은 아니랍니다
김어준총수의 혜안은 정말 놀라워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8회] 친구의 친구를 협박(?)했네
김어준천재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2-09-07 20:51:49
어제 스펙타클한 안철수원장 사건에 대한 김어준총재의 놀라운 해석 함 보세요
IP : 175.116.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어준은
'12.9.7 9:02 PM (220.86.xxx.224)참,,,,재미있어요..ㅎㅎㅎㅎㅎ
2. 수정했습니다
'12.9.7 9:12 PM (175.116.xxx.180)감사합니다 ^^
3. Abc
'12.9.7 9:15 PM (119.69.xxx.80)감사합니다^^
4. 와우
'12.9.7 9:24 PM (175.197.xxx.187)김어준 총수는 진짜 혜안과 분석력이 너무 뛰어나요.
정말 뇌가 섹시해~~~~~
이번 나꼼수에서 알바들과 그네쪽 전략을 싹~~ 꿰뚫고 예언까지 해줬으니
그 방법 써먹으려니 쪽팔리고 안먹힐테고....
다른 방법 좀 개발해봐라~~~ 잡것들아~~~~5. ggg
'12.9.7 9:54 PM (14.32.xxx.154)가상의 여자는 어차피 나오게 돼있어요.
기자회견해사 치고 나간건 전 잘했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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