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갖고 있더군요..
뭔가 집에 문제가 있어도 얘기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몰래 들어왔다 가서 물어보니 얘기하는데
열쇠 다시 파야 할까요?
기분이 나빠요 .,..ㅠㅠ
열쇠를 갖고 있더군요..
뭔가 집에 문제가 있어도 얘기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몰래 들어왔다 가서 물어보니 얘기하는데
열쇠 다시 파야 할까요?
기분이 나빠요 .,..ㅠㅠ
계약기간내엔 세입자에게 점유권이 있으므로
아무리 집주인이라 하더라도 물법침입에 해당됩니다.
불법;
불법 무단침입입니다
기분나쁜정도가 아니지요.
범죄입니다,
그런 주인 있어요. 세를 줘도 자기 집인양 생각하는. 따끔하게 말해줘야 해요. 그런데 그런정도 사람이면 말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다 지소유야 어케된게. 저도 고생깨나 했는데.
저 정도 무식한 사람인데 님이 아무말없이 열쇠 바꾸면 혹 님 안계실 때 열쇠 따는 사람불러서 따고 들어 왔다 가겠어요 엄중히 경고하시고 집 주인 잘못으로 키를 바꾸는 것 임으로 번호 키로 바꿔 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증거나 증인있나요? 저 정도의 인간이라면 언제 침입했었냐고 잡아 때고도 남을 듯
키 바꾸세요 이사때 다시 바꾸고요
얼마전 태풍왔을때 주인이 창문 이상없나 무단 침입한 사건이 있었는데.. 세입자가 고소했어요...
고소해도 된다네요.
전 그래서 항시 이사갈때마다 현관문에 달려있는 자물쇠는 새로 바꿔달아요.
그전 달려있던건 고대로 봉투에 담아 보관해놓고 다시 이사가면 그때 다시 달아놓고요.
저도 결혼초기에 집주인이 아무말없이 열쇠로 열고 들어오려고 하길래(아랫집 물 센다고) 대판 싸우고 열쇠
바꿔 달았네요. 그이후로는 자물쇠 바꿔달아요. 그때 대판 싸운거 생각하면 지금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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