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남편이 집앞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면서
궁금 조회수 : 3,093
작성일 : 2012-09-05 18:48:46
집에다는 회사회식이 있어서 저녁 먹고 간다고 부인한테 거짓말 한거 어찌 되었는지 결말이 ᆞ궁금해요
IP : 211.234.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2.9.5 6:50 PM (115.126.xxx.16)너무 궁금해요~
별일 아니었으면 그 글 원글님이 별일 아니었다고 글 남겨주실거 같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게.. 걱정이 되어서 계속 그 글 확인하고 있어요.
근데 또 남의 부부문제를 너무 궁금해하면 기분 나쁘실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2. ...
'12.9.5 7:01 PM (121.181.xxx.181)별일 있음 또 글 올리겠죠..남의 사생활에 넘 궁금해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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