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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맞는 아이친구 엄마라 그럴까요?

성격이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2-09-04 10:31:16

 

성격 쿨한 엄마들 부러워요~

IP : 114.203.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10:38 AM (110.70.xxx.88)

    그엄마가 친절하지 않은거 같긴 한데

    저상황에서 한 대답 '몰라요' 를 이해 못한게 더 신기해요

  • 2. 그죠..
    '12.9.4 10:39 AM (114.203.xxx.124)

    저도 답문 보고서 아! 했네요 ㅠㅠ

  • 3. ...
    '12.9.4 10:40 AM (110.35.xxx.56)

    아니 그 엄마가 잘못한게 뭔가요?
    연락처 모른다고 전 몰라요.이렇게 보낸게 잘못인가요?모르는걸 안다고해야하는건지..
    아님 몰라도 내 부탁이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알게해야지.모른다고 낼름 문자보낸게 괘씸한거에요?
    원글님이 성격이 이상한거죠.에효~

  • 4. ----
    '12.9.4 10:41 AM (112.223.xxx.172)

    아시면 연락 부탁드린다 --> 전 몰라요

    단문으로 아주 간단하게 보내는 사람들 많습니다..ㅎㅎ

    이걸 좀 당혹스러워하는 분들도 많죠.

  • 5. ...
    '12.9.4 10:41 AM (59.8.xxx.48)

    아무문제없는 문자같은데 왜 기분이 별로일까요...? 뜻도 정확히 이해되고 너무나 일상적인 문자인데요???

  • 6. ----
    '12.9.4 10:48 AM (112.223.xxx.172)

    근데 사실 말을 좀 잘하는 사람이라면
    전 몰라요 보다는
    전 아는게 없네요~ 이러든가
    또는 아예 답장을 안 보내겠지요.

    무슨 심문하는 것도 아닌데
    전 몰라요
    이것도 좀... ㅎㅎ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네요.

  • 7. .....
    '12.9.4 10:56 AM (114.203.xxx.124)

    저 웟님 말씀처럼 이해력도 부족하고 남 욕만하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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