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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2마리를 키우는데요

견주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2-09-04 15:07:04
암놈은 몸집이 작은 진돗개 1년6개월 되었구요
숫놈은 쑥쑥자라고 있는 차우차우 7개월되었네요

둘다 풀어놓고 키우니 등치작은 진돗개가 차우차우가 치근덕거리니? 스트레스를 받는지 계속 낑낑데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차우차우를 개줄에 뭌어놓았습니다
차우차우가 덩치가 살짝 더 큰데 진돗개가 차우차우 등에 올라타서 괴롭히고 있네요

괴롭히는건지 지들끼리 장난치고 노는지 알수가 없네요
IP : 203.236.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3:08 PM (14.47.xxx.204)

    암수로 키우시니 중성화 수술은 하셔야겠죠?

  • 2. 중성화
    '12.9.4 3:14 PM (183.98.xxx.14)

    본능이 강한 아이들인데, 중성화도 안시키고 교미도 못하게 하면 진정 고문이라고 생각해요. 어여 중성화시키시길바랍니다.

  • 3. 견주
    '12.9.4 3:20 PM (203.236.xxx.252)

    담주에 둘다 수술들어가요 차우차우가 집에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 4. 마운팅..
    '12.9.4 4:01 PM (218.234.xxx.76)

    마운팅은 서열 과시 (내가 너보다 위다~!) 는 것과, 발정기시 교미 탐색전 두 가지 뜻이 있어요.
    올라타는 놈이 더 서열이 높은데, 원글님 말씀으로는 암놈이 더??

  • 5. 마운팅..
    '12.9.4 4:01 PM (218.234.xxx.76)

    참.. 가끔 시베리안허스키나, 말라뮤트 키우는 집에서는 주로 막내가 개한테 마운팅 당하기도 해요. (개가 자신의 서열을 막내보다 위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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