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ㅋㅋ- 
				'12.9.4 10:14 AM
				 (128.134.xxx.2)
				
			 - 글쎄,, 이병헌 씨 좋아하진 않지만,
 
 이 영화는 지나가다가 버스 광고만 보고서도 '헉, 보고싶다' 이랬어요. ㅎㅎ
 
- 2. ㅎㅎ- 
				'12.9.4 10:16 AM
				 (14.52.xxx.192)
				
			 - 광고 보면서 
 정말 안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병헌도 싫고...
 
- 3. 저도- 
				'12.9.4 10:16 AM
				 (1.217.xxx.250)
				
			 - 티져 영상보고 헉!
 이병헌 싫어하지만, 한번 볼까해요
 
- 4. 이병헌이..- 
				'12.9.4 10:18 AM
				 (14.37.xxx.223)
				
			 - 얼굴만 봐도 토쏠려요..
 사진만 봐도..울렁거림..
 
- 5. ^^- 
				'12.9.4 10:19 AM
				 (121.88.xxx.217)
				
			 - 이병헌씨 영화는 꼭 봐야죠. ㅎㅎㅎ 
- 6. 오- 
				'12.9.4 10:2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 홍보가 시작됐나보군요. 
- 7. 와우- 
				'12.9.4 10:26 AM
				 (99.240.xxx.98)
				
			 - 충무로에서 시나리오 돌 때부터 유명하긴 했다던데
 내심 기대하면서도 걱정했었거든요.
 ㅠㅠㅠㅠㅠ
 
 네,홍보가 시작됐어요.어제 언론 시사회 있었거든요.^^
 일반인 시사회도 대대적으로 한다던데 입소문 장난 아닐 듯.
 
- 8. 툼- 
				'12.9.4 10:28 AM
				 (58.151.xxx.157)
				
			 - 근데 이런거 가지고 영화 완성도가 높다느니 대단하다느니 할수는 없죠.
 실제로 뚜껑이 열려서 평론가들 평점도 나오고 다른 대중들 반응도 봐야지 트위터 몇줄가지고..
 
- 9. ..- 
				'12.9.4 10:28 AM
				 (220.93.xxx.123)
				
			 - 이병헌 정말 싫어하는데... 이동진이 저렇게 평했다면.
 
 꼭 보긴 봐야할 영화네요. 저 정도면 극찬에 가까운데..
 
- 10. 전- 
				'12.9.4 10:39 AM
				 (223.62.xxx.92)
				
			 - 이병헌씨 사생활얘기는 참 지저분한 얘기 많아서 별로지만 영화보고 실망한 적 거의 없어서 꼭 보러 갈 겁니다. 
- 11. 시절인연- 
				'12.9.4 10:39 AM
				 (211.54.xxx.196)
				
			 - 광해군은 재평가 받아야 할 군주로 생각하기에...
 이병헌씨 나오는 드라마.영화는 공동경비구역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 12. 와우- 
				'12.9.4 10:40 AM
				 (99.240.xxx.98)
				
			 - 툼님,제가 이동진 블로그에 직접 가서
 하나 하나 타이핑까지 해왔는데 트위터 몇 줄 가지고...라니요.ㅠ.ㅠ
 
 이동진 평 보고 저 솔직히 감격했답니다.
 심지어 듀나님도 잘 만든 영화라고 트윗했더라구요.^^
 
- 13. 이동진에 대한 신뢰- 
				'12.9.4 10:44 AM
				 (180.226.xxx.251)
				
			 - 초기 기자시절부터 팬인데요..
 비교적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평하기에 그를 신뢰합니다..
 사실 원스같은 영화도 그의 평이 있기에 우리나라에서 성공햇다고 저는생각해요..
 이병헌은 노력하는 연기자라 배우로선 만족이구요..
 
- 14. 저도..- 
				'12.9.4 10:56 AM
				 (121.88.xxx.23)
				
			 - 넘넘 기대하던 영화라.....어제 언론 시사회라서 여기저기 둘러보니...평이 넘 좋더라구요..
 전 배우로서 이병헌을 넘 좋아하기에....루머 뭐 이런건 글쎄요...내가 본 것도 아니고..더더욱 그 뭐 본인도 별로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남사생활에 왈가왈부 하는게 영~~ㅠㅠ
 그냥 배우로만 볼래요......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하고 배우는 연기를 잘 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도 안하는 연예인들 많잖아요.....이미지로만 돈 벌고......그런 사람들 보단 연기로 쉼없이 평가 받고 도전하는 이병헌 같은 배우가 더 배우답다고 생각합니다..
 전  내일 시사회 보러 가는데.....벌써부터 넘넘 기대됩니다....스크린에서 보는 이병헌 연기^^..
 
- 15. 와우- 
				'12.9.4 11:00 AM
				 (99.240.xxx.98)
				
			 - 어머...윗님,시사회 가세요? 부럽~ 부럽~
 내일 보시고 꼭 후기 남겨주세요.
 진짜 설레발 치고 싶지 않지만 초대박 스멜이 납니다.ㅠㅠ
 
 지금 불펜가서 남자들 반응도 보고 왔는데
 광해 관련글만 읽어도 벌써 들썩이네요.
 많이들 보러 가셨으면 좋겠어요.
 
- 16. 엘비라- 
				'12.9.4 11:00 AM
				 (211.246.xxx.11)
				
			 - 저도 이동진씨를 신뢰해서 보고싶긴한데
 이병헌은 싫네요...
 
 결론은  볼래요~``
 
- 17. *****- 
				'12.9.4 11:04 AM
				 (211.207.xxx.187)
				
			 - 아 이병헌 잘되는거 정말 싫은데... 
- 18. 헐- 
				'12.9.4 11:04 AM
				 (121.130.xxx.228)
				
			 - 제가 최근 1년동안 극장을 찾지 않았는데 이거 지금 보고 당장 봐야겠다 결심했네요
 
 광해 언제 개봉하나요? 보고싶네요
 
- 19. 싫다- 
				'12.9.4 11:07 AM
				 (211.204.xxx.228)
				
			 - 구역질 나는 인간이 너무 싫어서...
 안 볼 겁니다.
 
- 20. 와우- 
				'12.9.4 11:11 AM
				 (99.240.xxx.98)
				
			 - 헐님,개봉일은 19일로 알고 있어요.
 여긴 외국인데 여기서도 21일에 개봉해요.^^
 
 요즘은님,저는 가진 게 컴밖에 없어서 이렇게 홍보하네요.
 없는 글 지어낸 것도 아니고,영화 시사회 후 뜨거운 반응에 반가워서 퍼온 글인데
 못마땅 하신가봐요.
 
- 21. ,,,,- 
				'12.9.4 11:11 AM
				 (211.208.xxx.110)
				
			 - 이병헌 잘되는거 왜 싫어요? 
 사적으로 아는 사이인가? 아님 그냥 찌질한 여자 키보드워리어?
 
- 22. 느낌상으로- 
				'12.9.4 11:16 AM
				 (118.131.xxx.218)
				
			 - 우회적으로 mb나 덩누리 까는 내용도 있나보군요..
 하긴.. 아무리 의도하지 않았다고해도
 올바른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안찔릴래야 안찔릴수없죠...
 
- 23. 글쌔...- 
				'12.9.4 11:20 AM
				 (14.37.xxx.223)
				
			 - 이동진이라는 사람의 평이 그렇게 중요한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보고 싶으면 보는거지.. 영화보러갈때.. 이동진한테 물어보고 간적은 없네요..
 영화 제목도 보기 싫고..  그얼굴도 정말 혐오스러워요..
 
- 24. 와우- 
				'12.9.4 11:25 AM
				 (99.240.xxx.98)
				
			 - 광해 천만 넘으면 저한테 돈 좀 들어왔음 좋겠네요.ㅎㅎ
 홍보 소리 들어도 좋으니 홍보만 잘 되면 좋겠어요.
 오늘은 기분 좋아서 딴지도 패스할랍니다.
 
- 25. 아니..- 
				'12.9.4 11:32 AM
				 (121.88.xxx.23)
				
			 - 다들 꼬인 분들 많네요~~ㅠㅠ 이병헌 땜에 피해 보셨나???...넘 빙의 된 듯 ㅡ.ㅡ
 와우님!!!....그냥 무시하세요~~ 영화평들 자게에도 많이 올리는데.....무슨 홍보???
 아무리 그래도 작품 좋고..배우들 연기 잘 하면 보게 되어 있죠..
 전 광해 대박 나리라고 봐요.....제 주위에도 기다리는 분들 많구요^^..
 
- 26. 광해..- 
				'12.9.4 11:40 AM
				 (121.88.xxx.23)
				
			 - 대사 중에...사대 주의에 젖어 있는 신하들에게 백성을 위하는 왕이 되겠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그 부분에서 생각나는 우리의 대통령이 계시다는 그런 트윗글을 봤네요 ㅠㅠㅠ
 이 영화는 정치하는 사람들..대선 예비 후보들도 꼭 봐야한다는 글도 봤어요..
 어쨋든 낼 제가 시사회에서 제 눈으로 보고 또 얘기 나누죠^^..
 
- 27. 그렇게- 
				'12.9.4 11:52 AM
				 (1.217.xxx.250)
				
			 - 따지면 여기 누구 앨범, 공연 기타등등 
 글 쓰면 안되겠네요
 
- 28. ㅎㅎ - 
				'12.9.4 12:45 PM
				 (203.226.xxx.115)
				
			 - 홍보냄새 ㅋ 
- 29. 밀가루- 
				'12.9.4 12:56 PM
				 (61.38.xxx.115)
				
			 - 개봉날 기다리고 있어요. 전 이병헌 연기자로서 너무 좋아요. 
 관심 없다가 아이리스에서 완전 뿅... 눈빛 하나로도 연기를 하는게 저런 거구나 느꼈음.
 
- 30. ..- 
				'12.9.4 1:32 PM
				 (116.39.xxx.99)
				
			 - 딴 건 몰라도 배우로서의 이병헌은 인정할 만하죠. 
- 31. 전 - 
				'12.9.4 1:59 PM
				 (175.115.xxx.25)
				
			 - 이병헌은 연기 잘한다는건 인정하지만 광해군은 제가 애정하는 군주였던지라...  이병헌은 광해를 연기하기엔 좀 이미지가 다른것 같아..저의 광해를 간직하고자 안보려구요....  100% 팩트는 아닐테지만 아직은 ㅎㅎㅎ 
- 32. 기대- 
				'12.9.4 2:15 PM
				 (112.163.xxx.182)
				
			 -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병헌 영화 돈주고 봐서 돈아깝다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 사람이라 이번에도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