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대넣어 막힌 변기 어찌해야하나요?

묘안 조회수 : 5,641
작성일 : 2012-09-04 08:26:11

생리대를 휴지에싸서  선반에 올려뒀는대  남편이 휴지인줄 알고 변기에 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집에서 뚫을수 있나요?

 사람부르면 얼마정도 줘야하나요?

집에서 할수있는 할수있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58.121.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8:28 AM (211.244.xxx.167)

    일단 뚫어뻥으로 해보세요...

  • 2. 아줌마
    '12.9.4 8:29 AM (118.216.xxx.135)

    얼른 손보셔야지 아파트면 다른집까지 영향이 있던데요?
    동네 인테리어집이나 이런데서도 연결해줘요

  • 3. ..
    '12.9.4 8:31 AM (110.14.xxx.164)

    조카애가 그랬는데 바로 고무장갑끼고 손 넣어서 꺼냈어요
    해보고 안되면 사람 부르세요

  • 4. ..
    '12.9.4 8:31 AM (1.243.xxx.117)

    변기 뜯어 내셔야 될거예요.

  • 5. 에구
    '12.9.4 8:32 AM (115.126.xxx.16)

    생리대면 방법이 없을 듯 싶어요~
    윗님 말씀대로 고무장갑 끼고 꺼내보시고 안되면 빨리 설비업체 연락하세요~

  • 6. ..
    '12.9.4 8:46 AM (58.145.xxx.130)

    다이소에서 파는 스프링달린 변기뚫는 기구았어요
    3촌원이던데 우선 그걸로 한번 해보세요
    저희도 비상용으로 사다 두었습니다

  • 7. 페트병
    '12.9.4 9:24 AM (211.253.xxx.34)

    으로 변기 뚫는법 인터넷에 동영상 올라와 있어요.
    뚫어뻥, 온갖 도구,,,,,,섭렵하고 얻은 결론입니다.
    효과 짱!!!!

  • 8. 아나키
    '12.9.4 9:31 AM (203.226.xxx.14)

    아들이 어릴때 물티슈를 잔뜩 넣어었어요.
    인터넷 비법 다 해봤지만,소용없어서 결국 사람 불렀어요.
    뜯지 않고 뭐 집어넣어서 뚫었어요.
    위에 다이소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데 더 굵고 길고..전기로 하는거..
    금방해서 하루종일 사투벌였던 시간이 아까웠네요.

    2년전쯤 4만원 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3 마산이나 창원에서 통영 가려면 어디가 더 편한가요? 7 꿀단지 2012/09/24 3,465
159212 2일날 다들 쉬시나요??? 7 봄날 2012/09/24 2,570
159211 휴면계좌 글을 읽고..은행종사자분 계신가요? 3 은행 2012/09/24 2,533
159210 <급질문>포도효소 만들때 1 궁금맘 2012/09/24 1,593
159209 카드 한도상향대상자일때 상향신청문의드려요 ~ 3 cd 2012/09/24 2,648
159208 생선을 해동했다가 다시 얼리면 안되는 이유 아시는 분? 6 종달새의비상.. 2012/09/24 7,322
159207 대구에서 맛있는 장어집좀 소개해주세요 5 ... 2012/09/24 1,442
159206 한복대여 추천해주셔요 1 올리 2012/09/24 1,272
159205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7 초보자 2012/09/24 3,085
159204 부추 오래오래 두고 먹기 5 아하 2012/09/24 6,446
159203 천주교신자분들 도와주세요.. 15 .. 2012/09/24 2,227
159202 보육비 신청은 매년초에 신청하는 건가요? 2 보육비 2012/09/24 1,335
159201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5 글쎄 2012/09/24 1,574
159200 아프다고 울며 목욕하기 싫다는 3살 현아의 사연입니다 도움부탁드려.. 2012/09/24 1,631
159199 코렐 밥 공기 얼마만 해요? 5 다이어트 2012/09/24 2,038
159198 아파트 구경하는 집 다녀와서 실망했어요. 9 에혀 2012/09/24 10,468
159197 공무원 부러워 하지마세요. 37 ... 2012/09/24 21,499
159196 안철수도 이제 할머니까지 팔아먹네요.. 6 ㄴ래 2012/09/24 2,551
159195 함부로 글 올리면 안되겠어요.. 9 자유게시판엔.. 2012/09/24 3,250
159194 병원에서 2개월만 있다가 퇴원하래요. 1 도망 2012/09/24 1,781
159193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났네요. 5 ... 2012/09/24 6,947
159192 초민감+트러블에 뒤집어진 피부..화장품 뭘 써야될까요.. 14 애엄마 2012/09/24 2,663
159191 82는 친정엄마 같은 존재네요~ 2 ks 2012/09/24 1,424
159190 위로가 되네요. .. 2012/09/24 1,136
159189 울 아들 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1 소심 2012/09/24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