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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나스'가 뭔지 모르는 무지한 여자^^

아쉽다.. 조회수 : 3,874
작성일 : 2011-08-23 10:32:57

옆에 공구안내 사진에 나온 머그며 접시가 심플하고 실용적으로 보이길래 들어가봤는데요,

가보니 종류도 많고 색상도 다양해서 오옷~ 좋아좋아 하며 이것저것 지르려다보니

가격에 '0'이 하나 더 붙어있네요^^;;; 어쩐지.. 너무 싸다 싶더라니... 

깜놀해서 서둘러 나왔어요ㅎㅎ

식기류 브랜드라고는 결혼할 때 엄마가 몇개 사주신 포트메리온이랑 웨지우드 정도밖에 모르는데,

두 브랜드 다 제 눈엔 정신사납기만 해서요 (제가 좀 안목이 없심다~^^;)

호가나스가 인기 많은 브랜드인가요? 원래 그릇 가격이 다 저 정도 하나요?

딱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디자인인데,

편하게 사용하기엔 제겐 너무 고가네요ㅠㅠ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드는데...

IP : 124.56.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10:37 AM (1.225.xxx.32)

    쯔어~~~~기 멀리서 온거니 비싸겠지요. 색이 참 좋네요.
    저희집엔 이쑤시개 하나 더 꽂을 자리가 없어서 그냥 염두에 두지 않았어요. ^^

  • ㅋㅋㅋ
    '11.8.23 11:23 AM (210.102.xxx.9)

    저도 체면 걸어야겠어요.

    "우리집엔 이쑤시개 하나 더 꽂을 자리 없다~ 우리집엔 이쑤시개 하나 더 꽂을 자리 없다~ 우리집엔 이쑤시개 하나 더 꽂을 자리 없다~ "

  • 2. .....
    '11.8.23 10:43 AM (121.166.xxx.115)

    웨지우드나 포트메리온만큼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아니죠. 호가나스는.
    그런데 저는 그릇은 순전히 자기 취향이라고 생각되거든요. 로얄코펜하겐만 해도 그래요. 전 그 그릇 그렇게 안 좋아하거든요. 특히 풀레이스나 더블레이스 찻잔 소서들은 정말.. 너무 싫은데, 가격 완전 비싸고 수십만원씩 하고 아무튼 유명하지만 전 싫거든요. 그냥 내맘에 드는 게 장땡이어요. ^^

  • 3. 장땡
    '11.8.23 10:51 AM (123.142.xxx.98)

    맞아요. 그냥 내 맘에 드는게 장땡이죠.

    전 포트메리온 질색이에요. 정신사나워서.
    쯔비벨무스터도 선물받았는데 별 맘에 안들어서 다시 남 줬어요.

    전... 카라나 덴비정도가 좋던데요. 얌전해서... ㅎㅎ
    그러면서 집에서는 시엄니가 받아오신 짝퉁 피터레빗을 쓰고 있는 슬픈 현실... --;;

  • 4. 요새
    '11.8.23 12:34 PM (112.169.xxx.27)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뜨면서 카모메식당 이런영화에서 나오는 바람에 알려진 브랜드지만,,
    사실 심플한 디자인일뿐,,특별히 비싼 재질도 아니고,사실 몇년전까지 백화점에서 매대판매도 엄청 자주 하던 브랜드였어요,
    외국가격도 지금 가격보다는 많이 쌌구요
    가구매장같은데서도 할인판매 하던적이 있었네요.
    덴비도 마찬가지였구요.
    너무 지름신에 홀리지 마세요,이 유행도 지나갑니다,
    그릇도 유행 엄청 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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