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추행해서 생각나는 일인데.,...

갑자기생각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2-09-01 15:59:27

  명절 때 사촌들이랑 할머니랑 앉아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장남인 사촌오빠가 그 때 분명 성인이었고 남동생 여자동생들이 다 앉아있는자리였는데..

할머니 옷을 벗겨서.. 드러난 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만졌거든요

할머니는 장손이고 큰손자라고 그냥 좋아라하고,,,

할머니는 시골에 사시고 한글도 모르시는 그냥 촌사람이시고요.... 

 

 이것도 성추행인가요;;;;?아님 손자라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그때 참 민망했었거든요;;;;

IP : 121.146.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이러니 남자들 교육이
    '12.9.1 4:03 PM (121.125.xxx.149)

    필요하다고요. 아 진짜 미친 사촌오빠에요.
    그게 어렸을 때 젖먹이때나 가능하지 성인이 가능한 짓입니까
    그것도 둘이 괜찮다고 괜찮나요? 다른 사람들은 병풍입니까?
    그게 성희롱인거에요.
    님이 뭐라고 하셔요. 다음부터 내가 불쾌하다 그리고 불쾌했었다.
    실수라면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요.

  • 2. 우웩
    '12.9.1 4:54 PM (220.116.xxx.187)

    그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을 욕 보인 거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04 개똥쑥 정말 좋을까요? 1 팔랑귀 2012/09/10 1,551
153103 19~29세 남자들은 71%가 긍정평가. 30 유신체제 2012/09/10 6,994
153102 30대 남자 손목시계 추천좀 해주세요 5 2012/09/10 2,065
153101 결혼4년차 아이가 없어요 89 한숨만 2012/09/10 16,860
153100 박근혜 "유신 역사판단에 맡겨야" 거듭 주장 7 세우실 2012/09/10 1,608
153099 조카 돌잔치에 현금이 나을까요? 반지가 나을까요? 8 돌잔치 2012/09/10 3,380
153098 '부모의 해방의무' 라는 것 아세요? 2 해진 2012/09/10 1,750
153097 급) 한글 2007에서 표를 그리고, 2 미네랄 2012/09/10 1,539
153096 내가 미쳐 미쳐 빨래랑 책이랑 같이 돌렸어요 5 오잉꼬잉 2012/09/10 1,634
153095 코스트코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2 숙이 2012/09/10 1,557
153094 독일 날씨 어떤가요?? 1 실바람 2012/09/10 1,056
153093 방귀남 남편인데 설레지 않는 신혼 31 고민 2012/09/10 6,974
153092 국어사전 필요할까요? 이제와서? 1 초등6학년 2012/09/10 985
153091 애쉬말고 괜찮은 스니커즈 추천해주세요 2 스니커즈 2012/09/10 1,481
153090 입진보라고 디스 당했어요. ㅠ.ㅠ 9 ㅠ.ㅠ 2012/09/10 2,434
153089 강달프님 정계은퇴하셨네요 10 당신은 최고.. 2012/09/10 2,477
153088 엄마 병 좀 봐주실래요? 7 지니 2012/09/10 1,676
153087 신의퀴즈3 보려는데요 1 바람 2012/09/10 1,217
153086 저 이번 명절 어째야할까요?? 12 출산후 2012/09/10 1,915
153085 유치원 담임 선물로 어느 가격대가 적절할까요? // 2012/09/10 1,634
153084 등에 글씨 있는 티셔츠 외출용으로 좀 그렇겠죠? 3 .. 2012/09/10 1,378
153083 돼지 껍데기 편육 2 혹시 2012/09/10 2,314
153082 점점 공부를 더 안하네요 중2딸..-.-; 4 .. 2012/09/10 2,036
153081 야영갔다 식물인간 된 아이가 제 조카입니다. - 링크 2 참맛 2012/09/10 3,585
153080 갤3 며칠새 하신분들 어떤가요? 궁금 2012/09/10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