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  담그고  난  매실 활용법 가르쳐 주세요
            
            
            
                
                
                    작성일 : 2012-09-01 12:50:20
                
             
            1348777
             친정에  오니  웬  택배 상자가  라면 상자로   두상자나  있길래
여쭤보니   아시는분이  매실액을  담그는  공장을  하시는데
매실  담그고난  매실을  짱아찌 해  먹으라고  보내셨답니다
씨도  그대로  있는  저  매실  두박스를  일일이  씨빼는것도 
엄두가  안나네요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하는걸까요?
            
            IP : 58.141.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마흔- 
				'12.9.1 12:59 PM
				 (1.246.xxx.50)- 
				 -  삭제된댓글
 - 양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두박스라면 엄청 많으신것같은데 한박스는 소주사다 부어서 매실주만드는것도 괜찮아요 전 그걸로 요리할때 맛술대신 넣거든요 한박스는 물에 살짝 불려두세요 그냥 까면 껍질이 씨에 딱붙어 너무 힘들어요 살짝 불려서 씨를 발라낸후 김냉에 보관하시고 그때그때 고추장넣고 무쳐드심되요 전 그렇게^^ 
- 2. 윗님- 
				'12.9.1 1:10 PM
				 (58.141.xxx.45)
				
			 - 댓글  감사드려요
 살짝  불리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얼마  정도의
 시간인지요?
 
- 3. 매실식초- 
				'12.9.1 1:10 PM
				 (218.146.xxx.193)
				
			 - 어디서  봤는데  사과식초  부어서
 
 3달인가  지나서  먹으랬는데
 
 저는  1년  뒀다가  먹는데요
 
 부드럽고  적당히  달고 좋아요.
 
 전에는  샐러드에  발사믹식초  넣었는데
 
 요새는  매실식초로  대신해요.
 
 2배 3배 식초 말고  그냥  식초요.
 
- 4. 시원한- 
				'12.9.1 1:51 PM
				 (1.209.xxx.239)
				
			 - 매실식초/
 
 이런 훌륭한 방법이...
 매실식초 급 땡깁니다.
 그런데 1년뒤에 매실은 건져서 버리는건가요?
 
- 5. 매실식초- 
				'12.9.1 6:06 PM
				 (218.146.xxx.193)
				
			 - 시원한님^^
 
 저는  두번  식초 부어서  식초 만들고
 
 푹~  삶아서  채에  걸러  씨앗은  햇볕에  몇 달 말려요.
 
 시큼한  냄새가  오래 나요.
 
 베개속에  넣었어요.
 
 처음에는  매실이  쪼글쪼글해서  식초를  반은 흡수해서
 
 식초가  조금 나와요.
 
 저는 1.8L  두병 넣었는데
 
 한 병 정도 나왔고요.
 
 두번째는  매실이  식초를  먹어서 통통해 많이  나왔어요.
 
 맛은  처음것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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