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2-08-31 12:05:03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암튼 그냥 두고 보려구요 그 엄마 어떻게 나오는지...

 

차라리 모르는 사이가 나을뻔 했어요..

IP : 124.56.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8.31 12:07 PM (1.251.xxx.82)

    아빠의 신상정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폭력을 당하고 있는 상태네요.

    친구를 폭력으로 신고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글이 아니라 의외네요.

  • 2. 수수엄마
    '12.8.31 12:09 PM (125.186.xxx.165)

    새로 아이디를 만들어 옮길 수 없는 아이템이라면
    더이상 괴롭힘?을 당하지않게 그냥 삼만원을 그 아이에게 줘버리세요

  • 3. 친구엄마
    '12.8.31 12:11 PM (121.178.xxx.109)

    가 이상한 듯. 자기 자식이 잘못했는데

  • 4. 흠...
    '12.8.31 12:11 PM (1.251.xxx.82)

    님.
    지금 님의 '아이'만 생각하세요.
    그것에만 집중해야 문제를 풀수 있어요.

    오래된 지인, 가까운 지인...결국 남이잖아요.
    한순간에 원수로 될수도 있는 일이고요.

    난처한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는데 주목을 하세요

  • 5. 돈 주라고
    '12.8.31 12:14 PM (121.178.xxx.109)

    하면 인연 끊어 버리세요 ..상식이 없는 듯

  • 6. 수수엄마
    '12.8.31 12:15 PM (125.186.xxx.165)

    한게임 같은 건가봐요?
    로그인해서 게임을 골라하는?...오래전에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흠...


    돈이 아까우셔도 삼만원 주시고 아이디를 만들든 어쩌든 끝을 보셔야되요
    그리고 이 상황이 얼마나 어이없고 힘들어졌는지 아이에게도 얘기하시고
    다시는 아이디,비번등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세요

  • 7. ㅇㅇ
    '12.8.31 12:21 PM (203.152.xxx.218)

    원글님 아이가 하지 않는 게임이라 해도 통합 아이디로 들어갈수 있는 게임이면
    그 게임에 들어가서 그 아이가 충전한 만큼의 금액의 아이템을 사서 넘겨주면 됩니다.
    그 충전한 아이한테 물어봐서 원하는 아이템이 머냐 아니면 게임머니냐 알려달라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가 하지 않는 게임 아바타는 삭제하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59 쌍용차 청문회 외면하는 조선일보ㅡㅜ 1 아마미마인 2012/09/21 1,460
158158 언니들~~아들녀석들 예고편 보셨나요? 2 잉국빠순이 2012/09/21 1,813
158157 서로가 정권교체라는 큰 틀 안에 서로가 은근 돕고 살살했으면 좋.. 1 제발 2012/09/21 1,124
158156 (육아) 친정엄마가 세 사람 살렸어요... 7 ^^ 2012/09/21 4,578
158155 대선 기간 알바들의 행태 사례 나누어요. 1 요사이 2012/09/21 1,107
158154 팍치라고 하는거 샀어요 3 향채 2012/09/21 1,399
158153 차칸남자 보시는분계세요? 박시연이 들고 나온 가방이 뭘까요? 3 미둥리 2012/09/21 2,549
158152 추석때 경주가도 될까요? 1 추석맞이 2012/09/21 1,594
158151 평촌 불친절 약국 고발합니다 화가납니다... 2012/09/21 3,134
158150 중앙난방 아파트 난방 기본료 있는건가요?(여름에도요) 2 아파트 2012/09/21 2,599
158149 남매 저것들 환장하겠네요 27 진홍주 2012/09/21 11,634
158148 역시 방송에 나오면... 2 방송 2012/09/21 1,342
158147 송편반죽 반말 12 직접 만들자.. 2012/09/21 2,937
158146 그들이 몰려오나 봅니다.. 1 。。 2012/09/21 1,480
158145 봉하가는 문제는 23 오이풀 2012/09/21 2,293
158144 생리 9 핏물ㅠ.ㅠ 2012/09/21 2,241
158143 식당가서 항상 맛없다는 분 20 지쳐요 2012/09/21 5,390
158142 원나잇은 마약으로 보면 가장 낮은 마약이죠 1 ㅇㅇ 2012/09/21 3,345
158141 무도콘서트 솔직히 비싸더군요... 8 aa 2012/09/21 2,581
158140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면 외모에 대한 집착이 없어질까요? 15 ,, 2012/09/21 5,505
158139 80년대에 하던 모여라꿈동산 다시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2 응답하라 2012/09/21 1,791
158138 용산 하나로 클럽 알뜰정보 가져왔어요 ^^ 알뜰마미 2012/09/21 1,904
158137 10년만에 시댁식구집들이해요~~메뉴음식선정 괜챦은지 확인좀해주세.. 5 집들이음식 2012/09/21 3,227
158136 옛날에 사먹던 빵이 있는데요 5 빵궁금 2012/09/21 2,362
158135 자기 아이 귀한 건 알겠는데 초음파사진은 15 ... 2012/09/21 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