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런소리죄송하지만
아동성범죄자는, 이해가 잘 안가는게
성욕구가 많다면, 돈을주고 소위말해 ㅊㄴ촌에 가서 하면되지않나요;
왜 굳이 범죄를저지르면서까지 할까.. 이생각이 들긴들어요
아침부터 이런소리죄송하지만
아동성범죄자는, 이해가 잘 안가는게
성욕구가 많다면, 돈을주고 소위말해 ㅊㄴ촌에 가서 하면되지않나요;
왜 굳이 범죄를저지르면서까지 할까.. 이생각이 들긴들어요
성도착자....
변태죠.
성인과는 대등한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있어 약자인 아이를 상대로 그런다는 학설도 있고요.
증후군
일본인들중에
많아요
일종의 유전적 성질이라는게 보편적 견해입니다.
특정한 환경과 겹치면 그것이 발현되는 거..
그러니 약물 치료 외에 예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있는거구요...;
사실 "화학적 거세"라는 말이 좀 용어가 과격해서 그렇지 수없이 많은 약물치료 중 하나에요.
정신병원이나 치료감호소에서 흔히 하는 약물 치료와 다를 바 없다는..
정신병인거 같아요. 정신병이라는게 보통 사람과는 다른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병이잖아요.
성에 대한걸 보통 사람은 어린아이들한테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그 사람들은 어린아이한테 성을 느낀다는게 육체적인 본능보다 정신적인 본능인거죠. 따라서 병인거죠.
그러니까 한번 범죄를 한 사람은 감옥에 갔다가 다시 나와도 또 하는거죠. 병이니까.. 치료를 해야하는데 제대로 치료를 할까요. 그리고 머리 한쪽이 그렇게 박혀 있는데 그게 치료로 평생 완쾌가 될까요.
다른 사람들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거세를 하자고 하는데, 이건 정신적인 병이기 때문에 뇌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고쳐지지가 않잖아요. 따라서 거세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정신이 뒷받쳐주지 않으니 육체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재발이 없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재발하고 반복이예요.
정신병이예요.
소아뭐라나..
성인 성폭행과는 다르게 아동대상으로 한 성폭행은 병입니다.
그래서 재범율도 높지요.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형량만 마치면 다시 나와 재범을 저지릅니다.
치료가 되지 않으니까요..
성범죄, 성폭력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세인데, 이런 놈일 수록 사실 성 불구자? 혹은 성인 여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남자일수록 이렇게 아동성범죄 저지르는 경우 많아요. 즉 현실에서 성인인 성숙한 여성을 대하는게, 자기 엄마에게 억눌린 경우가 많은 남자일 수록 비슷한 성인 여성에게 남자로 대할 용기가 없는 경우 그걸 어린 여자애에게 풀면서 자기의 지배감이나 정복욕구를 표출하려는 거죠. 어린애 대상 성범죄자인 경우 대게 성인 여성 앞에선 주눅들거나 발기 안되는 경우 많되니 좌절된 성욕구를 더 어린 여자애에게 풀려는 거죠.
대게 아버지가 없고 어머니의 엄격함 아래서 자라거나 아버지 없는 사이 어머니와의
애착이 이상하게 맺힌 경우, 성인 여성에겐 자신없고 어린 아동을 지배하려는 삐둟어진 욕망이 표출되죠
이런 사람들 부모 보면 이상한 경우 많아요
이건 워낙 어린 시절부터 박힌 뿌리이기에 쉽게 뽑히지 않아요 그냥 격리 밖에 답이 없어요
워낙 어린 시절부터의 문제고 그렇게 밖에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니 답이 없거든요
성인 여자말고 자기보다 약한 소아에게..
이런 사람들에겐 남자 아이도 그 대상이되니
남자아이도 조심시켜야되는거죠..
어디서 봤는데
아동을 어린아이로 보는게 아니라
작은여자로 본다고 하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267 | 명절전 시댁스토리 읽으니 16 | 고혈압 | 2012/09/24 | 4,535 |
159266 | 우리집 고2아들ㅋㅋㅋ 5 | 아놔 | 2012/09/24 | 3,787 |
159265 | MBC, ‘정치혐오 부추기기’ 나섰나 | yjsdm | 2012/09/24 | 2,450 |
159264 | 인서울 여대나오면 인생이 11 | 그때 | 2012/09/24 | 7,130 |
159263 | 초록색 상의에 어울리는 하의는? 14 | 옷 코디 | 2012/09/24 | 34,642 |
159262 | 이게 역류가 되어서요... 4대강 때문에... 보가 있어서요 | 오마이갓 | 2012/09/24 | 2,008 |
159261 | 응답하라 마지막회 준희가 탄 스포츠카 운전자는 남자엿네요. 8 | 1997 | 2012/09/24 | 5,218 |
159260 | 현미나 흑미 햇반은 데우는데 더 오래 걸릴까요? 1 | 여행가요 | 2012/09/24 | 2,313 |
159259 | 원래 애들이 준비물 사러가기 귀찮아하는거 정상인가요? (컴앞대기.. 2 | ... | 2012/09/24 | 1,597 |
159258 | 방광염같은데요 5 | 림 | 2012/09/24 | 2,341 |
159257 | 랑방 컬렉션... 어떤 브랜드인가요?? 8 | 레벨업 | 2012/09/24 | 8,109 |
159256 |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요. 2 | 냉동이 안되.. | 2012/09/24 | 2,566 |
159255 |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이 어딜까요? 7 | skid | 2012/09/24 | 3,017 |
159254 | 애들 학교 간 사이 | 취미 | 2012/09/24 | 1,885 |
159253 | 고민해결좀-손금 생명선에 섬모양 4 | 크하하 | 2012/09/24 | 16,112 |
159252 | 아웃백 혼자가서 드실수있어요? 44 | 하늘 | 2012/09/24 | 8,698 |
159251 | 노회찬 “금연 약속과 금연 실천은 다른 차원의 문제” - 박근혜.. 3 | 라이프 | 2012/09/24 | 2,582 |
159250 | 주변에 남자가 미니쿠퍼 타시는분 계신가요? 7 | 쿠페 | 2012/09/24 | 10,251 |
159249 | 통합진보당 또 시작 했네요 13 | ... | 2012/09/24 | 2,964 |
159248 | 쌀통에 벌레가 2 | ㅠㅠㅠ | 2012/09/24 | 2,107 |
159247 | 밤고구마는 원래 단맛이 별로 없나요..? 13 | 고구마 | 2012/09/24 | 2,873 |
159246 | 인혁당 유가족 우롱했군요.. 4 | .. | 2012/09/24 | 3,249 |
159245 | 추석이 다가와 그런가 베스트글들이 더욱더 무겁네요 | 해롱해롱 | 2012/09/24 | 1,615 |
159244 | 임신 중이거나 예정이신 분들 생선 드세요? 7 | 어려워요 | 2012/09/24 | 2,706 |
159243 | 입에다가 걸레문 대변인이라..;; | 아마미마인 | 2012/09/24 |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