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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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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외모중에 자랑할만 한게 하나 생겼어요.ㅎㅎ

....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2-08-30 09:01:18

 바로 목.

목이 길고 학같아서 자랑하고 싶은게 아니라

거울 보니 주름 한개도 없고 목만 보면 20대라고 해도 될것 같아요.

(저는 40대초반)

슬픈건 턱선은 무너지고

눈 밑은 꺼지고.

보통 얼굴보다 목이 나이들어서 슬프다던데

저는 목은 아직 팽팽한데 얼굴만 나이들었네요.(이것도 슬픔)

그런데 거의 제가 입고 다니는 옷들이 목을 보이게 하는 옷이 아니라서

거의 저만 보고 흐뭇해 하네요.

 

IP : 182.209.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30 9:03 AM (222.233.xxx.161)

    전 일년내내 목 가리느라 바쁜데...부러워요

  • 2. ㅎㅎ
    '12.8.30 9:15 AM (72.213.xxx.130)

    원글님 귀여우심^^

  • 3. ^^
    '12.8.30 9:17 AM (108.14.xxx.114)

    목 내놓고 다니세요!
    짙은 색 브이넥 추천합니다.

  • 4. ...
    '12.8.30 10:03 AM (110.14.xxx.164)

    저는 손요 ....

  • 5. 외모는 아니지만
    '12.8.30 10:15 AM (122.32.xxx.129)

    전 10대 후반의 정신연령이요..

  • 6. @@
    '12.8.30 10:37 AM (121.174.xxx.71)

    진정부러워요.... 저는 얼굴에는 그리주름이 많지않은데 목주름은 .... 슬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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