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해석 질문입니다.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2-08-29 21:12:05

While there, Beethoven met  the king of Prussia  Friedrich Wilhelm  the second, an ardent

music-lover and keen cellist.

 위 문장에서,

keen cellist 를 뭐라고  해석하면  정확할까요?

IP : 180.228.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한4월에
    '12.8.29 9:23 PM (123.109.xxx.165)

    베토벤이 러시아의 왕인 빌헬름2세를 만났을때,
    거기에는 이글이글 불타는 음악애호가와 천재적인 첼리스트가 있었다.


    http://translate.google.com/
    구글번역기 이용하세요.


    가 있지만, 베토벤, 열렬한를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빌헬름 두 번째의 왕을 충족

    음악 애호가와 예리한 첼리스트.

  • 2. 잔잔한4월에
    '12.8.29 9:24 PM (123.109.xxx.165)

    keen cellist 면" 절대음감"이라고 표현해야하나??

  • 3. ....
    '12.8.29 9:37 PM (122.32.xxx.19)

    ardent music-lover와 keen cellist 모두 빌헬름2세를 수식하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음악 애호가이자 첼로 연주를 무척 즐기는
    뭐 이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프로 연주자는 아니었지만 첼로 연주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고 열정적이었다는 뜻으로 keen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 4. 잔잔한4월에
    '12.8.29 9:44 PM (123.109.xxx.165)

    해석하면
    빌헤름을 만난 베토멘은 빌헤름이 음악애호가에 천부적인첼리스트인것을 알았다 이정도일까요?

  • 5. ....
    '12.8.29 9:47 PM (122.32.xxx.19)

    해석: 그 곳에 머무는 동안 베토벤은 음악을 사랑하며 첼로 연주를 즐기는 프러시아의 왕 프레드릭 빌헬름 2세를 만났다.

  • 6. ...
    '12.8.29 10:05 PM (180.228.xxx.117)

    댓글들 고맙습니다~
    아주 흥미를 가지고 즐긴다..는 뜻으로 보면 되겠군요.
    그런데, 컴퓨터 자판에 2를 나타내는 로마 숫자(작대기 세로로 2개 그은 것)은 없나요?
    원문에는 이 로마 숫자로 되어 있는데 자판을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가 없어서 the second로 썼어요.

  • 7. ....
    '12.8.29 10:10 PM (122.32.xxx.19)

    그건 영어 대문자 I를 두번 치면 되는거 아닐까요? ^^

  • 8. 그건
    '12.8.29 10:20 PM (223.62.xxx.32)

    한글자음키+한자 눌러보면 특수문자들 나와요.
    거기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번역은 제 2의 창작이란말 실감합니다.

  • 9. ㅇㅇ
    '12.8.29 10:27 PM (93.197.xxx.236)

    특수 문자 안쓰셔도 됩니다.
    로마 숫자는 영어 대문자로 다 쓸 수 있습니다.

  • 10. 코스코
    '12.8.29 11:03 PM (61.82.xxx.145)

    keen ~ 재법 잘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17 춥지않고,떨지않고,편안하게,, 1 수험생화이팅.. 07:26:46 91
1772716 미국주식 메타는 참 재미없네요 --- 07:23:20 126
1772715 영숙.경수 현커는 아니네요. 2 ll 07:18:23 301
1772714 수영강습에서 인간관계 어떤게 문제가 되나요 2 ... 07:09:30 366
1772713 수능시험장으로 보냈습니다.. 7 .. 06:47:04 800
1772712 집단사표라도 쓰게?? 9 설마 06:22:34 954
1772711 이재명은 비번 안풀더니 공무원들 폰 압수 23 .... 06:03:28 1,418
1772710 여리고 못난 나에게 1 ㅇㅇ 06:02:07 416
1772709 김병기 원내대표 발언이에요. .. 05:47:23 969
1772708 애들 엄마 못잊는 남자.. 7 05:30:43 3,159
1772707 안양고등학교 근처 주차장 새벽 05:21:51 310
1772706 명언 - 낙관주의 삶의 자세 ♧♧♧ 05:00:10 595
1772705 대장동 항소 포기했다고????? 8 야근한 아줌.. 04:52:27 1,362
1772704 오늘 수능인데 언어문제 하나 풀어보세요 18 ㅇㅇ 03:46:38 1,876
1772703 싱글맘이 받은 병간호 6 11 03:33:39 2,800
1772702 인터넷 쇼핑에서 바가지 당한것 같다면...? 3 03:19:10 679
1772701 수능 선물도 변했다… 떡·엿 대신 상품권·현금 2 음흠 03:07:43 1,265
1772700 제주서 사망한 쿠팡 새벽배송 기사 ‘주6일 야간에 하루 11시간.. ㅇㅇ 02:34:29 1,360
1772699 9년만에 밥솥 바꿨는데 밥맛 기맥힙니다^^ 10 바꿈 02:32:07 3,138
1772698 거절을 못해서 마음이 힘든 거였나 싶기도 해요 10 ... 02:28:37 1,179
1772697 대학 학위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 팔란티어 CEO 2 ㅇㅇ 02:24:02 959
1772696 알리) 해표 콩기름 대박싸네요 4 ㅇㅇ 02:05:09 682
1772695 나솔 라방에 광수 정희 안나왔네요 4 .. 01:59:54 2,685
1772694 계속 고민이 크고 괴로워요 2 01:49:17 1,152
1772693 삼겹살 생선은 에프가 진리같아요 5 ㅇㅇ 01:46:40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