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부모님은 비행기표 제공하고 저랑 둘째 언니는 알아서 오라고
하는데요
큰언니가 무척 여유있는 편이긴해도
자매들가지 부담 다 하는 경우는 잘 없겠죠?
언니랑 내가 부담해서 다녀와도 큰 상관은 없지만
원래 하객초청 할때는 어느 선까지 부담해주는게 일반적인 일인가요
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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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외국에서 결혼할때 하객 초청 어디까지
익명2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2-08-29 18:02:20
이번에 조카가 결혼을 하는데
IP : 122.59.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29 6:32 PM (218.236.xxx.183)해외에서 와야하는 하객도 부담이지만 그 하객 숙소문제 해결하는 혼주도 부담이라
보통은 비행기표 하객이 마련해서 가고 간김에 며칠 여행하고 오고 그러더라구요.
형제가 이런저런 사정상 못가도 섭섭해 하지도 못하구요....2. 어 ..
'12.8.29 6:46 PM (211.246.xxx.244)일본서 결혼 한 제 친구는
저가 항공으로 (가까운 친구 몇 명에게 )비행기 표
끊어주드라구요 .....3. 미국서 결혼한 시누이
'12.8.29 6:56 PM (222.107.xxx.29) - 삭제된댓글시누이 결혼식때는 딱 부모님 형제들만 참석했구요.
아이포함 저희식구꺼는 시부모님이 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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