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뿌리자르고 누런껍질 정리해서 씻지만 않고 보관하는데요
반도 못 먹고 앞대가리로 속대가 삐져나오고 색 누렇게 변하고 해서
다 버리거든요.
뿌리 자르지않고 흙묻은채로 보관해야 하나요?
저는 뿌리자르고 누런껍질 정리해서 씻지만 않고 보관하는데요
반도 못 먹고 앞대가리로 속대가 삐져나오고 색 누렇게 변하고 해서
다 버리거든요.
뿌리 자르지않고 흙묻은채로 보관해야 하나요?
1cm 길이로 잘라 냉동실에 보관해요
냉동실입니당
절반은 손질해서 씻어 물기 완전히 제거해서 파통에 담아놓고 먹구요.
나머지는 얼려요. 역시 손질해서 물기 제거 하구요.
저는 뿌리 자르고나서 흰부분, 파란부분으로 두동강 내요.
그리고 키친타월로 둘둘 감아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3주 정도까지 이상없더라구요.
한 단 사면 금방 먹질 못해서 흰부분 따로 초록 부분 따로 나누고 흰부분은 얇게 채 치고 초록부분은 굵게 채 쳐서 냉동보관해요. 일부분은 냉장보관용으로 남겨두고요.
저희 엄마는 흙에 심어놓고 드시더라고요~
조금 남겨두고 용도에 맞게 썰어서 냉동 시켜요
쫑쫑 썰어서 냉동실 고고싱~
송송 썰어 바로 냉동실로~~ 평상시에 꺼내 쓸때도 사용량만 빼고 바로 넣어줘야 서로 안달라붙어용~~
저는 깨끗이 씻어서 하얀부분, 초록부분 으로 두동강 내요.
그래서 신문지에 싸서 김냉에 넣으면 거의 다 먹을때까지 변하지 않아요.
냉장보관시 신문이 가장 오래가는것 같아요
냉동 보관 오래하면 나중에 질겨지더라구요.
먹는데는 상관없지만..
모두 씻어서 파통(물빠짐이 있는)에 보관해서 먹다가 화분에 심어놓고 먹으니 싱싱해서 좋네요.
리필되는 느낌?도 좋구요.
씻은후 사용할 용도별로 잘게,어슷썰기, 길쭉하게 썰기등으로
썰어서 냉동실에 넣었다 음식할때 바로 넣어요.
두토막 내서 아래 기친타올 두툼하게 깔고
대파 넣고 다시 키친타올 두툼하게 덮어요
중간에 타올 젖으면 교체하구요
꽤 오래 먹어요
댓글 보니 살짝 말려서 넣어두면
더 오래 먹겠네요
사오자마자 뿌리, 꼬다리자르고
흰부분 파란부분 동강내서 물기 좀 털어서 락.응.락 파통에 집어넣는데요.
3주지나도 멀쩡해요;;;;
사온 그대로 물로 씼지않고 김냉에 심는 것마냥
세로로 세워서 보관해요.
글구는 밭에서 뽑는 것마냥 필요할때마다 한개씩
뽑습니다... 뿌리채로 그렇게 보관하면 싱싱하게
오래 살아요.
흰 부분 파란 부분 나누어서
파란부분 부터 후딱후딱 먹습니다.
보관할 때는 물기 없이 키친타월에 말고 지퍼락에 넣어서.
뿌리채 흙 씻어서 물기 마르면 신문에 싸서 김냉 야채실에 넣어놓고 먹는데 괜찮아요.
잎은 잘라버리고요
손질해서 반은 씻어 물기 제거하고 용도별로 썰어서 각각 작은 용기에 보관해요.
어슷하게 썰어서 한통, 그냥 잘게 송송 썰어서 한통 , 다져서 한통
이렇게 하면 가끔 귀찮아서 생략하던 파가 많이 소비되어서요.
라면에도 듬뿍 넣어먹고 양념장 만들때도 편하고...
나머지 반은 윗분들처럼 보관해놓고 국이나 찌개처럼 많은 분량을 써야할때 꺼내 사용하구요.
그래도 남을것 같으면 냉동해요.
뿌리를 완전히 자르지 말고 끝을 조금 남긴채로 잘라서 씻은후 물기를 빼고 통에 넣어두면 습기 제거 위해 대파 위에 키친타올 덮어서 보관하면
속대 삐져나오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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