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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어도 이길 것 같은 게임

이번 대선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2-08-28 22:14:14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 이태리와 경기 중에서 전반 골 먹고 1:0으로 계속 지고 있었잖아요?

 

물론 후반 막판 설기현 동점골, 연장 안정환 골든골로 극적인 승리를 했지만...

 

지나고 나서 그 경기를 회상하며 유상철선수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경기는 이기고 있어도 왠지 질 것 같이 불안한 느낌이 오고 어떤 경기는 지고 있어도 이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경기가 있는데 이태리와의 그 날 경기가 그랬다"고 말이죠.

 

그리고 이겼죠.

 

왠지, 이번 대선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저뿐일까요?

IP : 124.183.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12.8.28 10:15 PM (118.222.xxx.131)

    또 또 설레발..

  • 2. 언제나
    '12.8.28 10:19 PM (115.126.xxx.115)

    결과는 생각말고...
    아주 치열하게 싸워야 해요
    치열하고 가열차게...그럴 때만
    이겼어요...

  • 3. 우히히히
    '12.8.28 10:21 PM (183.97.xxx.113)

    노통때도 열심히 싸웠지요. 그래서 이긴거예요.
    이번에도 열심히 해야죠.
    근데 걱정이 5년 동안 쌓놓은 똥치우시느라
    늙으실것 같아서 ㅠㅠ

  • 4. ...
    '12.8.28 10:34 PM (220.77.xxx.34)

    박근혜 당연히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니 새머리당 하는 꼴이 이명박근혜라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아직 누구 찍을지 정하지도 않았는데....안철수,민주당후보,박근혜 이렇게 다 나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 5. 독재자 딸을 뽑는다면
    '12.8.28 10:40 PM (121.125.xxx.149)

    지난 30년을 되돌리는 거죠.
    그리고 지난 4년을 기억 못하는 거구요.
    그럴리는 없어요.
    지금은 친일파가 득세해서 선전하니 그래보이는 것뿐..

  • 6. 김치국
    '12.8.28 10:54 PM (211.173.xxx.199)

    많이 드시구요.
    꿈보다 해몽? 이란말도 있지요.

  • 7. ...
    '12.8.28 11:09 PM (221.138.xxx.244)

    항상 보면 82쿡은 현실과 좀 다르다는걸 느껴요
    12월 마지막까지 우리 열심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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