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 잘 하라거나
혹은 조심하라는 전화나 문자 같은거
하셨어요?
전 위로 오빠들만 있는데
결혼하고는 거의 남처럼 살아주고 있는터라
평상시 연락 안하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들한테도 전화 하셨나요?
궁금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2-08-28 11:59:24
IP : 124.6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이키키키
'12.8.28 12:00 PM (116.121.xxx.214)카톡으로 조심하라고 연락은 했어요 ㅎ
2. 두분이 그리워요
'12.8.28 12:03 PM (121.184.xxx.235)전화했어요. 둘째 새언니 교사인데 통근거리가 제법 되어 걱정되네요. ㅜㅜ
3. 에휴
'12.8.28 12:03 PM (124.63.xxx.9)어찌 위로 한참 위에 오빠들은
일년 가야 먼저 전화 한번을 안합니다.
이럴때도 조심하라고 전화 하는 걸 못봤네요.4. 전
'12.8.28 12:05 PM (124.63.xxx.9)걱정이 되긴 하는데
이런거 챙겨서 전화해봐야 고맙단 생각보단
하다못해 형제한테 전화 하는 건데도
꼬아 보는 배우자들도 있어서
그거 생각하면 그냥 전화 안하고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