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휴원, 휴교 연락 받으신 분 계세요?

태풍때문에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2-08-27 17:21:44
바다랑은 그렇게 가깝지 않은 동네인데 유치원 내일 휴원이라고 문자가 왔네요.
내일 보내야할 지 걱정했는데 휴원이라니 다행이예요.
부산의 다른 유치원, 학교는 어떤가요?
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이라는데 거의 정상 등교일까요?
IP : 1.252.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원맘
    '12.8.27 5:23 PM (58.235.xxx.36)

    해운대 있는 중학교 내일 9시50분까지 등교하라네요~;

  • 2. @@@
    '12.8.27 5:24 PM (121.174.xxx.71)

    저희도 바닷가랑은 좀 먼동네인데요.... 초등이에요..
    학교에서 문자연락왔네요.. 내일휴교한다구요..... 학원도요....

  • 3. 원글
    '12.8.27 5:25 PM (1.252.xxx.233)

    에구... 해운대쪽 중학교면 휴교해도 될텐데 조금 늦게라도 등원은 하라는 모양이군요. --;

  • 4. 아줌마
    '12.8.27 5:26 PM (117.111.xxx.29)

    서대신동에 유치원 다니는데
    전 낼 안보낼려고 맘먹었는데..휴원한다고 문자왔네요

  • 5. ...
    '12.8.27 5:26 PM (121.180.xxx.75)

    부산두요?

    포항인데 하필 내일이 초등개학이에요ㅠㅠ
    사실 비바람치면 우산이고 모고 소용이 없어서 휴교했음하는데 낼아침상황보고 한다네요
    거리가있긴하지만......

  • 6. 원글
    '12.8.27 5:30 PM (1.252.xxx.233)

    지금 인터넷 뉴스 보니 부산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는 휴교령 내렸나보네요.
    중고교는 학교장 재량이라는데 특히나 산쪽이나 바닷가쪽은 위험한데 휴교해야하는 것 아닌지...

  • 7. ....
    '12.8.27 5:34 PM (211.179.xxx.90)

    창원 초등 휴교문자왔어요

  • 8. 해운대..
    '12.8.27 5:37 PM (58.235.xxx.36)

    그러니깐요.공부도 중요하지만 해운대쪽이라 바람이 너무 세게 부니 등교할때 뭐가 날라올까 무섭네요ㅜ이럴땐 좀 봐주지~~;

  • 9. 울산
    '12.8.27 5:38 PM (121.176.xxx.230)

    울산은 학교 홈페이지에도 아무말도 없고 조용하네요..

  • 10. 꽃보다아름다워
    '12.8.27 6:01 PM (110.70.xxx.151)

    초등휴교 중등은 아직이요

  • 11. ..
    '12.8.27 6:23 PM (210.116.xxx.181)

    해운대 신도시쪽 초등인데 휴교라고 아파트방송하네요

  • 12. 부산 사상
    '12.8.27 6:36 PM (221.142.xxx.65) - 삭제된댓글

    유치원.태권도 휴원이라고 전화왔어요

  • 13. 콩콩이
    '12.8.27 7:48 PM (1.252.xxx.76)

    유치원 선생님 휴교령이라고 전화오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59 어디서 볼수 있나요. 기자회견??? 보고파요.... 2012/09/19 1,304
157158 이말에 울컥 1 우와 2012/09/19 2,033
157157 한명만 빠져주면 좋을텐데.. 8 으으.. 2012/09/19 2,098
157156 전주에 양심적인 치과 좀 아시면... 6 ^^ 2012/09/19 6,504
157155 문재인 vs 안철수 단일화.... 5 단일화..... 2012/09/19 2,042
157154 눈%이하는데 학습지선생님.. 2012/09/19 1,456
157153 문, 안 두 분의 출마 만으로도 선진정치! 2012/09/19 1,355
157152 머리 물로만 감으면 어떤가요? 5 애엄마 2012/09/19 3,475
157151 19)출산 후 검사 항목 3 산모 2012/09/19 2,827
157150 올초 소원이 살다보니 이런날이 있구나.. 1 카파 2012/09/19 1,911
157149 정치경험없다고 싫어하는 울아빠 40 선물 2012/09/19 3,977
157148 출산하고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자잘하게 계속 몸이 안 좋아요 .. 8 .. 2012/09/19 2,348
157147 없는 재료로 간단히 요리해야해요.요리 블로그나 사이트 좀 가르쳐.. 1 사랑해딸 2012/09/19 1,854
157146 세 분은 정책토론.. 정말 기대됩니다.. 15 기대기대 2012/09/19 2,343
157145 안철수 당선을 위한 묵주 54일 기도를 시작할까 해요 15 암요 2012/09/19 2,394
157144 안철수가 인용한 윌리엄깁슨 말 8 .. 2012/09/19 3,406
157143 빚진게 없으니 나눠 가질것도 없다(?)란 말이 제일 멋졌어요. 9 저는 2012/09/19 3,156
157142 빨리 투표하고 싶네요... 4 드디어 2012/09/19 1,492
157141 이제는 안철수 정치인인거죠? 3 2012/09/19 1,855
157140 이명박 정부의 과오는 뭐라고 했나요? 9 BRBB 2012/09/19 2,604
157139 민간인 사찰.. 최악의 구태.. 발본색원 하겠다 6 완전 단호 2012/09/19 2,428
157138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을하늘 2012/09/19 1,438
157137 안철수 "현 시점 단일화 논의 부적절" 11 세우실 2012/09/19 3,663
157136 이제 출마한다고 선언하는데 단일화.단일화.. 4 .. 2012/09/19 1,951
157135 지금 고속도로 타고왔는데 hidrea.. 2012/09/19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