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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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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 나오라는것 미친것 아닌가요?

진홍주 조회수 : 4,857
작성일 : 2012-08-27 17:10:02

 

경기도 부천이예요...뉴스에 휴교령 내린다고해 안심하고 있었는데

학교 재량이래요.......그래서 교장이 내일 학교 나오래요......어이가 없어요

 

고등학교가 가까우면 수긍 하겠는데......부천시와 인천 경계에 있는 학교예요

애들이 버스 운행 안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걸어서 오래요

 

헐....대박~......벌써부터 바람이 불고 있는데...내일 전국 영향권에 들어가는데

걸어서 오라니.....이게 말이 되나요

 

저희집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걸리는데.....걸어서는 몇시간 걸릴지

거기다 애가 심한 길치라서 걸어서 가라면 길도 몰라요.....그리고 걸어가다가

태풍에 날라가지 않으면 다행이겠네요...교장한테 강력하게 항의해야되나요?

아님 교육부에 항의해야되나요.

 

제가 아무리 애들이랑 있는것 싫어해도 초대형 태풍에 애들 보낼만큼 강심장은

아닌데.....학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IP : 218.148.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7 5:14 PM (222.99.xxx.205)

    애들 등교하다 문제생기면 책임지라고 하세요~!!!!!

  • 2. 에혀
    '12.8.27 5:17 PM (125.185.xxx.153)

    교장선생님도 걸어 오시라.

    가끔 보면 정말 저 사람들이 어린시절 학교를 다녀보긴 했나 싶을 정도의

    꽉 막힌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 3. jjj
    '12.8.27 5:19 PM (36.39.xxx.113)

    회사도 아니고 학교일뿐인데 부모재량으로 결석하시면 안되나요..?

  • 4. ...
    '12.8.27 5:23 PM (222.99.xxx.205)

    수업일수 채우는걸로 교육청에서 상장이라도 주는지원...

  • 5. 진홍주
    '12.8.27 5:23 PM (218.148.xxx.125)

    이 학교가 얼마냐 웃기냐면....딸애 1학년때 수련회 가는곳이 태풍 영향권이라고
    뉴스에 나왔는데 수련회 강행했어요......저 그날 한숨도 못자고 애 걱정되서
    결국 나머지 일정 취소하고 수련회 갔다 돌아온학교예요

    이번년도에 교장이 바뀌어서 괜찬을지 알았는데 똑같네요...내일 전국 영향권이라는데
    뭔짓인지....내일 태풍이 어떤 위력일지 걱정되는데....한숨만 나와요 ...봐서 결석해야죠

  • 6. 올리비아
    '12.8.27 5:42 PM (1.11.xxx.148)

    저두 부천 이에요..
    소사본동 이에요..초등2학년아이 하교 하자마자 담임샘 내일 휴교령이라고 문자주시던데요...
    아파트에서도 젖은 신문 유리창에 붙이고 내일 바깥출입 하지발라고 계속 방송 나오는데...
    학교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 7. 진홍주
    '12.8.27 5:47 PM (218.148.xxx.125)

    부천 초등학교만 휴교령이고....중학교 고등학교는 학교재량이래요
    서울 인천은 초중고 휴교령인데...경기도만 그렇데요

  • 8. 흑진주
    '12.8.27 5:48 PM (218.155.xxx.106)

    저는 수지사는데 울 딸 중학교도 나오라네요ㅠ.ㅠ
    작은애 초등학교는 휴교라고 문자왔는데
    진짜 교장샘 생각이 있으신 분인지 화나요

  • 9. 경기도
    '12.8.27 5:48 PM (122.34.xxx.11)

    용인인데 중1 학교에서 돌아와서 내일 휴교라고 하던데요?문자도 왔어요 학교에서.
    학원도 내일 휴강 하고 일요일 보충 해주겠다고 문자 왔고.학교에 전화라도 해보심이.
    정 안되면 안보내는거구요.

  • 10. 전화
    '12.8.27 6:16 PM (119.196.xxx.153)

    낼 아침에 교장이나 교무실에 전화하세요
    너네 버스타고 오면 내새끼 학교 보내께..하고..원...

  • 11.
    '12.8.27 6:31 PM (125.186.xxx.25)

    헉 서울은 다쉬는데 넘하네요

  • 12. 부모재량
    '12.8.27 6:38 PM (221.142.xxx.65) - 삭제된댓글

    내새끼 내가 지킨다

  • 13. ..
    '12.8.27 7:00 PM (110.14.xxx.164)

    아마도 내일 아침에 문자 올거에요 휴교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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