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요.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지금 수업시간아닌가요?
낼 학교안간다고 야호.신난다.만세..등등
사람 인내력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문자와 카톡으로
메세지를 스무통을 날리고 이제 잠잠하네요.
제아들이지만..똘추끼가 있는것같기도하고..
좀 지나면 중등..학교다닐때가 봄날이였다는것을 알게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학교안가나봐요..
중딩도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12-08-27 13:25:19
IP : 118.222.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27 1:28 PM (110.14.xxx.164)핸드폰 등교하면 다 걷어서 잠가두던데요
차라리 낼은쉬는게 낫겠어요 걱정하느니
애들이 단순한게 ㅎㅎ 하루쉬면 방학이 하루 줄어드는건데 좋다네요2. 에휴~~
'12.8.27 1:31 PM (211.63.xxx.199)낼 밖으로는 비바람 태풍, 집안에서는 애들과의 태풍을 치르겠네요~~`
3. 천진난만한
'12.8.27 1:39 PM (61.102.xxx.77)아드님..너무 귀여워요..
어쩜 그리 발랄하데요..4. 풋풋
'12.8.27 1:55 PM (115.136.xxx.24)스무통....ㅋ 스무통은 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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