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도 많이 컷네요 센가쿠 열도 미국은 개입하지마라

짱개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2-08-27 10:33:19

미일동맹이 걱정되었는 지

미국에 나서지 마라고 하네요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함

개입안한다면 중국을 피하는 것인데 ..

IP : 121.178.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8.27 10:36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멍청한 일본은 왜 여기저기 긁어 부스럼을 만들까요.
    중국.한국.러시아 열받게하는
    무슨 꿍꿍이가 있겠죠?

  • 2. 그냥이
    '12.8.27 10:40 AM (180.70.xxx.92)

    원래 망할때는 자기 스스로 망하는게 8할이 넘습니다.
    청나라 망할때 보세요~
    깜냥도 안되는 일본에 지고, 영국에 포 한번 제대로 못쏘아 보고 지고..

    지도층의 사욕과 근시안적인 태도 국민들의 자기 살 궁리 몰입이 전쟁하기 전에 이미 져 놓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일본이 예전의 냉정한 이성이 있던 나라라면 지금과 같은 자충수는 절대 두지 않겠지만 예전 일본이 아니네요.

  • 3. 러시아
    '12.8.27 10:55 AM (211.234.xxx.75)

    전 이번에 러시아 대응하는거보고 놀랐어요
    20분안에 지구상에서 일본을 없어지게 할수있다는 등의 소리를 들음서 통쾌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섬찟

    그반면 일본은 지진일어난후 이성을 상실한 느낌

  • 4. 그래도
    '12.8.27 10:58 AM (211.246.xxx.245)

    러시아 일본 중국 다 합쳐도 미국과는 군사력을 비교조차 안되는데..
    미국이랑 전세계가 동시에 싸워도 미국 이기시는 불가
    국방예산 일년에 1300조 쓰는 나라임

  • 5. 22
    '12.8.27 11:00 AM (112.223.xxx.172)

    중국이 뭐가 무서워서 미국눈치를 봐요.

  • 6. 그래도
    '12.8.27 11:05 AM (211.246.xxx.245)

    미국눈치를 안보는 척 큰소리치다
    핵항모 두척과 핵잠수함만 동중국해 서서히
    운항하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맘만 먹으면 중국 한순간에 망할 군사력이 미군인데 미국 너무 우습게 보시는듯
    전세계 군비의 80%가 미국이고 나머지 국가가 20%안에서 싸웁니다

  • 7. ===
    '12.8.27 11:20 AM (112.223.xxx.172)

    그래서 기를 쓰고 항모 건조 하잖아요 중국도.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중국, 러시아 눈치 안보나요.
    서로 눈치보는 거죠.

  • 8. 음...
    '12.8.27 11:26 AM (115.140.xxx.66)

    미국 군사력 큰소리 치던 시절 다 갔습니다
    그동안 중국이나 러시아 가만있었던 것도 아니고
    요즘 가만보면 미국...입으로만 다 떼우고 실속은 하나도 없는 듯
    엄청난 군사력 어쩌니 해도 별로...돈이면 다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국이 만든 무기도 떠벌리는 것 만큼 실효성은 없는 듯해요
    모든것을 돈을 위주로 ...하다 보니...무기도 지네들이 떠벌리는 효과만큼 대단하지 못한 듯.
    그것도 모르고 약소국들은 그런 무기 수입해야하구 ㅠㅠ
    결국 미국 제발등 찍는 짓이죠

    오히려 중국 러시아제 무기들이 더 정직하고 실속있어 보여요
    결론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에 찍소리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이란마저도 미국이나 이스라엘한테 당당히 찍찍거리는 것 ....자주 뉴스에 등장하죠.
    간이 부어서라구요?,,,,ㅎㅎ 믿는 구석이 있겠죠.
    그만큼 미국은 서서히 맛이 가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54 남편 출장갈 때(3박4일)-남편트레이닝복이 너무 허접해요... 3 // 2012/09/06 1,438
151353 병실서 보내는 밤이네요 12 심란이 2012/09/06 3,087
151352 옆집할매 제삿밥이 와그리 맛있는지,,, 16 // 2012/09/05 3,377
151351 외국사는 혼혈아이들 언어 6 백수 2012/09/05 2,778
151350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줄 감기약 추천해주세요... 4 .... 2012/09/05 1,874
151349 전기료 날벼락의 배후 1 참맛 2012/09/05 2,822
151348 사재기를 멈출수가 없어요. 8 사재기 2012/09/05 3,988
151347 헉; 실수로 글을 지웠어요.ㅠㅠ(한복 메이크업 질문글이요..) ^^ 2012/09/05 916
151346 내 마음의 풍금 결말이요... 5 갑자기 2012/09/05 14,967
151345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나오네요 4 홍선희 2012/09/05 2,240
151344 돌 지난 아이의 언어 발달 정도가 궁금해요. 6 애다큰 엄마.. 2012/09/05 3,072
151343 전세금 4억 3 골치야 2012/09/05 3,468
151342 슈퍼스타K의 계절이 왔는데 안 보시나요? 7 슈퍼스타K4.. 2012/09/05 1,814
151341 아이라인을 하려는데,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조언 좀 해주세요 3 반영구 2012/09/05 1,456
151340 안경 마출때, 안과 안가고 안경점에서 검사후에 안경 마추시기도 .. 9 초등 아이 2012/09/05 4,641
151339 프뢰벨 테마동화 4돌 아이 사주면 늦나요? 7 . 2012/09/05 7,692
151338 국제중 복수지원 가능한가요? 6 영훈,대원 2012/09/05 1,824
151337 카톡 보낼 때 원망스런 내 큰 손가락 ㅠㅠ 12 hormig.. 2012/09/05 3,620
151336 어린이 마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2 맹모 2012/09/05 878
151335 저 오늘 일진이 사나운 날인가봐요..흑흑 5 ㅠㅠ 2012/09/05 1,782
151334 준다해놓고 안 주니 웃겨요 2 그낭 2012/09/05 1,872
151333 안철수 출마해야" 34.6% - "불출마해야&.. 1 걱정 2012/09/05 1,628
151332 김기덕 감독은 어떤 사람인가요? 72 궁금 2012/09/05 17,090
151331 수영 평형 접영이 안되니 하기 싫어져요. 9 수영 2012/09/05 6,084
151330 아랑사또전 잼있게 무섭네요~ 10 오늘 2012/09/05 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