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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느냐가 운명의 갈림길

불공정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2-08-26 17:58:58

우연히 동유럽여자와 미국,서유럽 노총각과

국제결혼 연결해주는 사이트 가봤는데요

 

미국,서유럽 노총각도 있고 대부분 이혼남 평균나이 50세정도 (한국으로보면 동남아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 포지션 )

동유럽 18세부터 있다는 한국나이로는 20세이겠지만

동유럽 괜찮게 사는 나라도 있는데요 우크라이아 몰도바 이런나라는 한국소득의  1/4~1/5 수준

 

몰도바 여자 봤는데 솔직히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쁨 키도 크고 몸매 좋고

할리우드에서도 볼 수 없는 미모였음 (개인적 생각)

 

재수 없는 나라에서 태어난 기구한 운명의 여자

 

 

 

 

 

 

IP : 121.178.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도바
    '12.8.26 6:02 PM (182.172.xxx.137)

    여행 가보면 예쁘고 사람들 순박하고 좋은데 좀 안타깝죠.
    그런데 그렇게 결혼해서 다시 이혼하고 자기 맞는 남자 찾더라고요.

  • 2. ㅎㅎ
    '12.8.26 9:01 PM (39.119.xxx.153)

    그래도 동남아 여자 사듯
    돈주고 여자를 사지 않죠?

  • 3. 최근 들은 말
    '12.8.26 11:28 PM (183.98.xxx.14)

    동남아 여자 돈주고 사는 유럽남자는 여자가애를 낳으면 거의 대부분이 그 애가 16세가 될깨까지 양육비를 준대요. 그냥 나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반면 한국남자들은 자국에서도 이혼한 경우 양육비 뗴어먹는 쓰레기들이 많잖아요? 그러니 양육비주는 놈은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 4. 윗님
    '12.8.27 7:56 AM (188.22.xxx.38)

    그건 아마 시스템 때문에 그럴거예요. 법적으로 양육비 안내면 직장으로 월급차압이 들어오는데 빠져나갈 구멍이 없죠.
    여기나 거기나 쓰레기는 똑같은 쓰레기인데 거긴 그래도 나라가 시스템이라도 만들어 보호해주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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