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경선과 함께 시작되었네요. 게시판 전쟁

..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2-08-26 14:11:56
유언비어 유포및 야권 분열을 획책하는 불순하고 매국스러운 알바들 조심합시다.
우리 이제는 알잖아요?
정치는 생활이다.... 녹조라떼와 살인적 등록금을 보세요
최선이 없다면.... 차악을? ... 문후보님께는 악이라는 단어 못쓰겠네요 그 분의 삶의 궤적을 보세요 혹시 모르시는 분은...
차마 문후보님 대놓고 공격은 못하니 친노라고... 너희야 말로 관장사 그만하시길
마지막으로 정세균 후보님은 계속하신답니다. 나꼽살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았는데... 손학규야 원래 변절 이미지지만 김두관은 확실히 커밍아웃 하네요.... 계속
찜찜했는데 역시 같이 갈 수 있는 인물이 아니네요
IP : 182.219.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ㅎㅎ
    '12.8.26 2:19 PM (121.125.xxx.149)

    프락치 알바들 많습니다.
    민주당지지자라면서 경제민주화에 의지와 힘이 그네라고 헛소리하는 댓글부터
    아주 친노라고 민주당 분열조장하는 글까지..
    무시가 상책이죠.

  • 2. ..
    '12.8.26 2:55 PM (58.231.xxx.188)

    대권의지 대권의지 하는데 저는 꼭 내가 나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게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경선토론중 문후보가 대권의지 없다는 손학규후보의 공격에 대한 문후보의 답변입니다.
    제가 문후보를 안철수를 지지하는가장 큰 이유예요.
    정치판이 개판으로 돌아가는게 결국 자리욕심 대권욕심 때문 아닌가요. 통진당 국회의원병, 민통당 대통령병 걸린 환자들 작태 한번 보세요.
    걍 이번기회에 정몽준이나 이재오처럼 후보사퇴 하시지...그만 추잡하게 하고...

  • 3. 연설
    '12.8.26 3:25 PM (112.149.xxx.14)

    연설을 통해 후보들의 됨됨이를 보게 되죠.
    문후보님과 정세균님 연설은 와 닿은 부분이 많았어요.
    김두관님은 좀 식상했구요.
    대통령 안되도 정치 계속하실 분들 아닌가요?
    될 사람을 밀어주는 분위기니 표차이 의식하지 말고 큰 그림을 그리길 기대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653 집에서 아이피티비 쓰시는분계시나요 아이피 2012/09/04 1,165
150652 언니 힘내! 마음의 병 2012/09/04 1,467
150651 아이허브 무료배송 기간이네요~ 10 .. 2012/09/04 3,399
150650 헬스중인데 갑자기 근육량이 줄었어요. 왜 그럴까요? 5 why 2012/09/04 4,524
150649 4인 가족 식기세척기 6인용 괜찮을까요? 16 식세 2012/09/04 4,111
150648 아이가 학교의 기물을 파손하고, 다치면 후속조치는? 15 갑자기궁금해.. 2012/09/04 5,469
150647 보험료로 얼마씩들쓰세요? 8 보험료 2012/09/04 2,000
150646 이비인후과쪽 잘 아시는분... 가려워요.... 2012/09/04 881
150645 과외선생님에게 바라는 점 과외선생님들 노하우 알려주세요 도움 절.. 4 레몬 2012/09/04 2,110
150644 세탁기에 신발넣어 돌려도.... 15 eofldl.. 2012/09/04 4,087
150643 중2아들 전학시키는 게 옳을까요? 6 똘똘이 2012/09/04 2,824
150642 응답하라1997 6 가슴떨려 2012/09/04 3,262
150641 링크건 가방스타일 나오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4 검정가방 2012/09/04 1,881
150640 민주당 선거인단 신청했습니다. 15 문후보지지 2012/09/04 1,617
150639 개2마리를 키우는데요 5 견주 2012/09/04 1,540
150638 무좀은 진행하면 어떻게 되나요 gnaldo.. 2012/09/04 2,390
150637 1997 시원이 엄마 손만 큰 게 아니라.. 14 .. 2012/09/04 5,135
150636 오늘도 성범죄자 중형촉구 집회 하나요 1 고sh 2012/09/04 1,147
150635 중2 아들 ...허리가 아프대요. 1 허리 2012/09/04 989
150634 흰머리, 언제쯤 포기하셨나요? 13 흰머리 2012/09/04 4,968
150633 MBC, 사상 최초로 '감사원 감사' 받는다 3 세우실 2012/09/04 1,386
150632 통통한 사람을 위한 쇼핑몰.. 3 ㅇㅇ 2012/09/04 1,930
150631 성매매를 여자 유혹못하는 찌질이가 한다가 서양의 인식? 7 2ㄱ 2012/09/04 3,063
150630 고용보험센터에서 어르신을 만나고 난 후. 에효 2012/09/04 1,772
150629 퍼옴)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14 헐ㅜㅜ 2012/09/04 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