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애들델고 화페박물관갔다 명동에서 충무김밥먹고 명동성당갔다 집으로왔는데
그구역은 아니지만 명동 성당을 좋아해요 첨 지나가다 명동성당인걸 보게되고 밀려오는 성스러움
하여튼 말로 표현하기가 ... 가끔 가는걸좋아해요 가면 괜히 한번더둘러보고 사진도 있으면거 또찍고 묵주팔지도
있으면서 또사고 첨몇번끼다가 어디 굴러다니는지 모르고 ㅠㅠ
본론은 어제가니 공사를하더라구요 갈때마다 느긴건데 제가 잘못찾아서그런가 앉을만한곳이없어 늘 그냥오고했는데
쉼터를 짓는건지 편의시설 좀있었으면 하는바램이에요ㅠ
대형 공사 하는거 보고 별로 기분이 안좋았어요. 시위를 못하게 하는 목적도 있다고 하던데요
고 앞에 짜장면집 짱 맛잇다던데 !
앞에 항상 천막이 있고 그랬는데
이 추기경으로 바뀌고 나서는 외경은 좋을지 모르지만 씁쓸하네요.
대형공사하는 것고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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