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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2-08-25 01:11:05

어제 수선집에 수선을 맡겼습니다.

오늘 오후 다섯시 넘어서 오라고 하더군요...

오후 두시쯤 지나던 걸음에 가보니 안 됐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여덟시에 애 둘 데리고 이십분쯤 걸려서 걸어갔어요..

근데 아직 안 됐다는 겁니다.

너무 미안해하지도 않고, 아직 안 됐는데 어쩌지요??? 이러시네요..

애 둘 데리고 걸어왔는데 지금 해주시면 안 되요?? 그러니까 안 된다네요..

곧 퇴근하실 시간인 듯....

그럼서 한다는 말이 낼 쉬신다네요....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바른 처신일까요???

저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다섯시 이후에 오라고 하셨놓고....이럼서 말을 흐리고 나왔어요...

 

이런 일에 버럭거릴 수도 없고 그런다고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갖다 맡길 다른 곳도 마땅치 않구요....

 

그냥 혼자 속만 상하네요.......ㅠ.ㅠ

IP : 119.71.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5 3:56 AM (211.58.xxx.87)

    손님과의 약속을 안지켰는데...죄송하다는 말도 없다니 너무 뻔뻔하네요...

    내일 쉬는 날이면 퇴근시간 넘었어도 좀 수선해주시지...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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