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는 남아선호사상 같은거 없죠?
1. ...
'12.8.24 11:24 PM (59.15.xxx.61)원글님도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러시는게
남아선호사상 못버리신거에요.
남녀 구별없이 둘만 낳을래요...이래야지요.
원글님도 아들 꼭 낳고 싶은거잖아요.2. 아직도
'12.8.24 11:25 PM (1.225.xxx.183)여전하다.....에 한표
3. ........
'12.8.24 11:26 PM (211.211.xxx.56)윗님처럼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요,
딸 둘이어도 상관 없구요, 이왕 둘 낳을거면 딸 한명 아들 한명이면 좋다 이거죠4. jipol
'12.8.24 11:27 PM (216.40.xxx.106)남아선호 여아선호 다 있는듯해요
5. 여전합니다
'12.8.24 11:27 PM (121.186.xxx.144)아직도 많아요
전 딸하나 있는데
주변에서 아들은 있어야 든든하다고 어찌나 그러는지...6. 그리고
'12.8.24 11:29 PM (1.225.xxx.183)성비가 불균형도 맞습니다.......단.....여자가 더 많음.
말로만 남자가 많다고 하는거 같아요.........................주위 학교에도 여자애들이 서너명씩 더 많고
결혼 적령기 남자는 천연기념물인걸요.7. 진짜에요..
'12.8.24 11:31 PM (125.181.xxx.2)결혼 적령기 남자는 천연기념물인걸요. 222
8. ......
'12.8.24 11:33 PM (211.211.xxx.56)여자들이 수가 더 적지 않나요?
암만 그래도 여자들이 더 많을려면 아마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가 되야 될거같은데요9. .........
'12.8.24 11:35 PM (216.40.xxx.106)여기도 여자애들이 더 적은데요..
10. 여기선
'12.8.24 11:36 PM (39.121.xxx.44)평등 나가면 다 있어요
젊은 새댁들도 어찌나 아들 타령인지
딸둘 낳고 정관수술 잘 안해도..
아들 낳으면 정관수술하러 온답니다.이상 비뇨기과의사집11. 그냥
'12.8.24 11:37 PM (180.69.xxx.162)극심한 남아 선호로 가장 성비가 불균형했던 경상도 지역에서 조차도 요즘은 성비가 남녀 +- 10 이하네요.
과거에 비해서 여아 출생아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12. ..
'12.8.24 11:46 PM (119.202.xxx.82)30대 중반 제 주변 아들 낳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요. 아직 보수적인 시댁때문이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도 원하고 딸 둘인데 아들 낳으려고 셋째 낳은 사람도 제법 있어요.
13. 산부인과
'12.8.24 11:57 PM (14.52.xxx.59)가보세요,없어지긴 뭐가 없어져요
향후 백년은 안 없어질겁니다14. 잔잔한4월에
'12.8.25 12:30 AM (123.109.xxx.165)첫째 아들 둘째 딸이 좋아요.
첫째 딸 둘째 아들이면 ...
딸이 둘째를 구박하며 삽니다.
아들은 기가 죽어 살지요.
집안 분위기에 따라 틀리겠지만.
첫째 아들 둘째 딸인곳이
가정분위기가 좋더군요.
마음대로 되면 좋겠지만...
정해준대로 살아야죠15. 에??
'12.8.25 1:24 AM (223.62.xxx.149)거의 엄마마냥 남동생 이뻐죽는 누나들이 대부분이던데;;;;;
16. 자연
'12.8.25 1:24 AM (112.154.xxx.154)자연 그대로라면 여자가 조금 도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모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종족번식을 위해 암컷의 수가 더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남아의 비율이 많다는 건
슬프게도 불법적인 성별낙태나
여아에 대한 케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다는 것이겠죠17. 아직...
'12.8.25 3:37 AM (182.211.xxx.222)임산부카페 가보시면 아들 원하는 글 많아요.
셋째도 딸이라고 울고불고 했다는 엄마, 친구네집 놀러가서 친구 아들 기저귀 갈아주면서 난 왜 아들을 못낳을까라고 눈물 삼켰다는 글, 첫애가 딸이라 둘째는 꼭 아들을 원한단는글,...
의외로 많습니다.18. 아직
'12.8.25 4:02 AM (14.37.xxx.29)뭐든..남자가 유리한 세상인데... 아들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부모들 많죠..
19. 요즘은
'12.8.25 8:05 AM (59.2.xxx.79)우리나라는 남매선호사상이래요.
전 딸,아들 다좋아요.
다 낳고 싶어서 낳았구요.
요즘은 아들이 딱히 좋아서라기 보다
자신이나 남한테 부족해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아들,딸 다 원하는것 같아요.
아들만 있어도, 딸만 있어도 주변에서 참견 많이 하죠
다있으면 아무말 안하더라구요.^^20. 친구가 임신했는데
'12.8.25 10:55 AM (58.231.xxx.80)아들이라면서 산부인과 선생님이 요즘은 아들이라면 우는 엄마도 있다고 위로 했다던데요
21. 첫째 딸
'12.8.25 2:00 PM (75.1.xxx.130)낳고 둘째 아들 낳기 정말 어려워요~
처음에 딸이면 둘째도 딸 낳을 확률이 98프로쯤 된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0317 | 경찰 `아동포르노 추적 전담팀` 만든다 5 | .... | 2012/09/03 | 1,562 |
150316 | 이거 좀 위험한 짓일까요 3 | 급질 | 2012/09/03 | 1,601 |
150315 | 코스트코 구매대행 사에트에서, 사기 비스므레 한거 당했습니다. .. 4 | ㅋㅋ | 2012/09/03 | 2,295 |
150314 | 성폭력 등에 대등하는 방식들이 별로 변화가 없네요 5 | Common.. | 2012/09/03 | 890 |
150313 | 마음이 아프면 몸이 망가집니다 3 | 뭔 죄가 있.. | 2012/09/03 | 2,078 |
150312 | 어린이집 친구관계.. 조언좀 해주세요. | 어렵다. | 2012/09/03 | 1,584 |
150311 | 초2수학 | 질문 | 2012/09/03 | 1,301 |
150310 | 아래글과 비슷한데 대기업 승진시 아내직업도 볼까요? 6 | ... | 2012/09/03 | 2,110 |
150309 | '너는 변덕쟁이' 가 영어로 뭔가요? ;; 4 | 질문이요~ | 2012/09/03 | 4,503 |
150308 | 갑과을 1 | 촌닭 | 2012/09/03 | 1,030 |
150307 | 강아지 검은 반점 2 | 궁금 | 2012/09/03 | 3,965 |
150306 | 5일 정도 굶었어요 9 | .. | 2012/09/03 | 3,739 |
150305 | 나꼼수 호외 도올샘...다운말고,,바로 클릭해서 듣고싶어요. 3 | dd | 2012/09/03 | 1,595 |
150304 | 오뚜기 면사랑 쫄면 양념장이요 3 | 쫄면 | 2012/09/03 | 3,007 |
150303 | 사레걸리고 코와 귀가 맵대요 | 어쩔까요 | 2012/09/03 | 806 |
150302 | 용인수지 신봉동 아파트 문의드릴께요.;. 3 | 아 | 2012/09/03 | 4,008 |
150301 | 제 키가 162고 몸무게가 53킬로인데요..왜이렇게 뚱뚱해 보이.. 22 | ,,,, | 2012/09/03 | 12,041 |
150300 | 스텝업4,토탈리콜,링컨 중에서... 5 | 추천해주세요.. | 2012/09/03 | 1,272 |
150299 | 막귀 2 | 촌닭 | 2012/09/03 | 1,003 |
150298 | 대기업사원 승진시 부모의 직업도 볼까요? 11 | 대기업 | 2012/09/03 | 3,236 |
150297 | 남편이랑 싸우면 전 이것저것 막 사게 되요... 2 | 이봐! | 2012/09/03 | 1,869 |
150296 | 시어머니가 사용하실 통장을 남편 명의로.. 10 | 통장명의 | 2012/09/03 | 3,334 |
150295 | 헤라 화장품 보통 어디서 사는게 싸나요? 2 | 질문 | 2012/09/03 | 2,640 |
150294 | 모바일투표 신청했어요 ㅋㅋㅋ 13 | 누구땜시 | 2012/09/03 | 1,936 |
150293 | 대전 둔산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5 | 대전 | 2012/09/03 | 4,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