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00원에 여섯개 들이.사왔어요.
쯔비벨 사마원대에 팔기도 했던데 오늘 가 보나 포메만 있어서 사 왔어요. 인터넷보다 저렴히 사왔는데 택시비 14000원 ㅎㅎㅎㅎㅎ택시 아저씨 정말 도시더군요. 저도 길치라...
그래고 인터넷 최저가보단 살짝 저렴한 듯 하니~
국민.그릇 포트메리온 드디어 저도 샀네요.ㅎㅎ
촌스럽다고 여겼는데 남대문 그릇도매상가도 돌아보니 가격대비 포메가 예쁜 듯해요.
이제 모든 면은 여기에 담아 먹어야 겠어요~
코스트코 그릇 무플이었는데 가서 포메 파스타볼 사왔네요.
무플방지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12-08-24 21:33:07
IP : 211.234.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카
'12.8.24 9:59 PM (123.109.xxx.12)드려용~ 파스타볼이 쓰임새가 아주 많더라구요 한식에도 잘 어울리고요
2. **
'12.8.26 5:39 PM (122.34.xxx.158)포메가 또 사용감이 좋아서 쓰면서 기분좋아요. 잘 사셨네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코스트코가서 갱신하고 이것저것 생필품들 한창 먹어대는 아이 간식 만들 재료들 사다 놓으니 왜 이리 든든한지. 마트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코스트코에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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