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라도 가라데 도장에 등록하고 싶은데
남편이 비리비리한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상대하냐고
호신술은 현실적으로 무리다
여경이 강도 잡는 거 봤냐 그러네요.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구....
그렇다고 가스총? 스턴건? 그런 걸 사자니, 뺏겼을 때 도리어 내가 당하겠고.
참 어렵네요. ㅠㅠ
위기의 주부들 브리도 총 잘 쏘지만. 남자가 집안에 무단 침입했을 땐 속수무책이었고.ㅠㅠ
여자인 것 자체가 두려움이네요....
당장에라도 가라데 도장에 등록하고 싶은데
남편이 비리비리한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상대하냐고
호신술은 현실적으로 무리다
여경이 강도 잡는 거 봤냐 그러네요.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구....
그렇다고 가스총? 스턴건? 그런 걸 사자니, 뺏겼을 때 도리어 내가 당하겠고.
참 어렵네요. ㅠㅠ
위기의 주부들 브리도 총 잘 쏘지만. 남자가 집안에 무단 침입했을 땐 속수무책이었고.ㅠㅠ
여자인 것 자체가 두려움이네요....
그렇군요 급소를 공격하면 될까요? ㅠㅠ
아휴. 그런 배짱이 생길지.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창문 경보기 알아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거의 접근되어서 잡고 뒹구르는상황밖에 없습니다.
역시 -유도-밖에 답이 없어요.
밤에도 힘쓸때 좋을것 같구.
당장 가까운 유도장 등록해보아요~
운동에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1) 공격 전용 -태권도
2) 방어 전용 -합기도, 검도
3) 공격,방어의 응용기술- 유도
그래서 운동하시는분들은 최종적으로 유도를 꼭 배우죠.
여자가 아무리 운동하고 호신구 있어도
보통 남자 하나 절대 못당합니다.
뛰면서 소리지르는 것이 최선이에요.
합기도건, 유도건.. 뭘 배웠어도
절대 대항은 금물입니다.
전 집에 있을 때 침입이 두려워요. 이번 유치원생 엄마 숨진 경우처럼..ㅠㅠ
그래서 베란다에 완강기도 미리 걸어두고 달아날 준비는 돼있는데요-_-;;
접근전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이 없나 그게 두려워요.
에휴 ㅠㅠ 방법이 없나요...
급소를 뽑겠다는 생각으로 잡아당기면 어떨까요?
전 사실 그런일있으면 그러겠다고 맘속으로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가스총이든 뭐든 꺼낼 시간조차 없을것같고
다른호신술을 당황해서 어설프게 하다 당할것같고..
젤 쉬운게 급소 뽑겠다는 생각으로 쎄게 확 잡아당기기..
유도는 좋아요. 순간 순발력을 발휘하는것이 유도거든요.
그리고 지금 발생하는 강력사건들을 보면
대부분이 모방범죄입니다.
반항하건 안하건
1)무조건적인 폭행 이 이어지고
2)폭행으로 무기력해진후에 범행을 저지릅니다.
따라서 도망가는것이 상책이지만,
도망갈수 없다면, 순간방어를 통해 상대를 제압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것에서는 결국 궁극의 방어술인 -유술(유도)-뿐입니다.
차라리...크리미널 마인드처럼
....말로 허를 찌르는...
근데..요 사월님,
여자가 유도로 남자 제압할려면
최소한 유단자 되어도 될까말까입니다.
유도 고수되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여자분 체격이 상당히 좋고, 상대남자가 좀 작다는 전제하에서두요.
전기충격기라도 하나 사시는게..
호신용 제품 장난감 총같이 생긴 전기충격파 총, 손가락 두개 합친 크기인데 호크 따면 상대방 질식시키는
실제로 유도하시는분들이 연세 있으신분들이 많아요.
유도 고급단인 7단이상은
모두 연세가 지긋하신 6~70대분들입니다.
젊은 혈기왕성한 20대조차
그분들과 대적하면 그대로 나뒹굴어요
이미 체력이 꺽일대로 꺽인나이지만,
유도는 1%의 나의 힘으로 99%의 남의 힘을 이용하여
제압하는 순발력과 유연성의 -궁극의 공격-방어- 기술입니다.
우리나라만 꺼리고 있지요.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740&q_sq_board=1534913
상대방이 흉기 들고 있으면
써먹지도 못할 것 같은데요
전에 신문에서 몇 가지 호산술에 능한
여순경 인터뷰를 봤는데
그녀왈 차타면 문부터 잠근대요
흉기 들고 설치면 덤벼서 제압하기 힘들다고요
4월님,
여자 국가대표 유도선수,
평범한 보통 남자한테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진다에
제 전재산 겁니다.
호신술은 운동삼아 배워야해요.
그거 믿고 도망 안가고 대항하는 행위,,
남자들도 안합니다.
일반유도장에서 1년 정도 연습한
평범한 가정주부가
평범한 건장한 남자 손쉽게 제압한다에
밥한끼 걸죠.^^:
가까운 유도장에 방문해보시고
한 1년정도 수련한 가정주부나 여성한테
아무말없이 덤벼보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나.^^
어떻게 되긴요. 남자 못 이기죠.
아고 4월님,,
유도장에서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휙휙 넘어가주는것만 보셨나 봅니다.
유도건 태권도건 여자 고수도 보통 남자 절~대 못이깁니다.
엄한 사람들 위험에 빠뜨리지 마세요..
4월님, 지금 상황이 스포츠를 정해두고 여자와 남자가 경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남자가 칼 들고 설치는데 유도 1년 배운 아짐이 압승? 킁 ㅡ.ㅡ
아짐은 속세와 인연을 끊고 쿵푸 판다처럼 1년간 유도만 죽어라 한 건가요?
전기 충격기 호신용 페퍼스프레이.. 이런거 조심하라고해요. 왜냐면 도로 뺏겨서 반대로 당할 가능성이 더 높데요. 그냥 소리지르고 열심히 도망가는게 상책인듯..
윗님 ㅋㅋ급소를 뽑겠다는 생각으로 잡아당기면 .. 이글보고 한참웃었네요
진짜 급소를 터트리겠다는 생각으로 거침없이 하이킥해야겠네요 ㅋ
권투어떤지요 예전에 티비에서 김신영씨께서 학창시절때 유도를 했었는데
유도하는 친구들이랑 길거리 지나가다가 체구작은 여자학생이랑 싸움이
붙었는데 여러명이서 그여자한명을 못이겼다고 하데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405&docId=36288117&qb=7J...
네이버 검색해보니 여자복싱 나오네요
방송에나왔던여자는 너무 남자들이 가는곳마다 붙고 별놈의 추잡스런인간다봐서
고추가루 너무너무매운 외국거같은거 가지고다니던데요
아주위험한상황될려고하면 그놈 눈에 뿌려야죠
뒹굴때 냅다 도망가야죠
권투건 태권도건 유도건 아무리 배워도 남자 못이깁니다..
연예인 말 믿지 마시고,
정기충격기나 호루라기 등 준비하시고
되도록 안전한 길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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