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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아라 얘네들, 정말...징글징글하네요.

이제그만 조회수 : 16,083
작성일 : 2012-08-22 17:47:45

똑같이 약속한 듯 검은 옷에 눈물 흘리고 진정성없이 속보이는 언플 찌질하게 하더니

하차도 안해, 촬영의지도 강해 뭐 심지어 해운대? 거기 출연하는 애가 스탭들에게 치킨 80마리를 돌렸다네요.

참 어마어마한 의지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왕따에 대해서 해명하고 자숙하라는 여론이 귓등으로도 안 들리나보죠?

이건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뭐 저리 징글징글한 것들이 다 있대요?

저것들이 출연하는 광고물건 간접광고하는 것들은 쳐다도 보지 않을 거에요.

아주 못돼먹었네요.

이건 뭐 내가 소송을 걸 입장도 아니니 소비자와 시청자의 권리라도 충실히 행할 밖에요.

일진에 몸캠에 졸업뒤풀이에 단체 트윗 왕따에...뭐 이런 것들이 스타랍시고 기획사끼고

시청자와 소비자를 가지고 놀고 있나요?

어떤 잘못을 했든 이쁘게 차려입고 나와 노래부르고 선전에 나오고 드라마에 나와

버젓하게 활동한다는 것, 이건 사회악이죠.

IP : 116.123.xxx.1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아라
    '12.8.22 5:50 PM (221.150.xxx.184)

    치킨 ㅋㅋㅋㅋ불륜 소연양.,.
    지금 너가 입힌 손해는 겨우 치킨 80마리로 해결되지 않는단다 ㅋㅋㅋㅋ

  • 2. 치아라
    '12.8.22 5:53 PM (221.150.xxx.184)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3

    기발한 치킨 사먹지 맙시다...티아라 여전히 광고모델이고 광수와 관련있는 계열회사라네요

  • 3. 그러게요
    '12.8.22 5:57 PM (59.10.xxx.69)

    갸들이 광고하는거 불매해야겠네요...보기싫어요
    가식이 철철....못된것들

  • 4. 전형적인
    '12.8.22 5:57 PM (211.181.xxx.45)

    왕따 가해자들의 행동패턴 그대로죠. 왕따 한적 없다고 우기면 안한게 된다는 뻔뻔한 논리. 몸캠때 먹혔다 싶으니 계속 그 노선으로 가는 겁니다. 사실 몸캠을 그 정도로 덮은건 그 뻔뻔한 우기기에 넘어가서가 아니었는데.
    이래서 배려도 사람같은 사람한테나 해야 하는 거지 사람 같잖은 것들에겐 낭비일 뿐이라니까요.

  • 5. 지금 이게
    '12.8.22 6:02 PM (121.130.xxx.228)

    치킨 돌릴 일인가~~~~~~~~~~~~~

    머 자기들이 좋은일 한줄 아나보네??

    정신상태가 완전히 맛이 간거죠 미친것들 빨리 싹 다 꺼져라

  • 6. 정말
    '12.8.22 6:15 PM (125.129.xxx.211)

    티아라 끝까지 정떨어지는 행동을 하는군요...왕따는 사회악입니다.....그런 그룹은 더 매장되어야하고...그런 아이돌이 잘나가면 커가는 울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 7. 저 치킨은
    '12.8.22 7:01 PM (203.236.xxx.21)

    광수꺼래요.
    짤리든 말든.
    떡은정은 다섯손가락 짤렸어요 ㅎ

  • 8. 가베
    '12.8.22 9:13 PM (113.76.xxx.55)

    무조건 시청거부!!!

  • 9. 악이 판치는 세상
    '12.8.22 10:33 PM (116.36.xxx.237)

    가해자가 당당한 세상에 일침은 실천부터..

    치킨 불매, 시청거부....가학적으로 인격체를 짓밟은 것 돌려받아야지...

  • 10. 치킨브랜드 그건
    '12.8.23 7:12 AM (117.53.xxx.133)

    원래 듣보잡이었고, 해운대포함 모두 거부.
    얼굴 안보일때까지 하는 거로~

  • 11. oo
    '12.8.23 8:22 AM (14.63.xxx.105)

    스텝들에게 치킨 돌린 게 뭔 대수라고 기사에까지 내주고..
    그동안 야식 돌린 연기자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왜? 짜장면, 탕수육, 떡 돌린 것들도 다 내주지 그래?
    돈으로 쳐도 그게 얼마나 된다고 나원참..게다 저것들이 지네꺼 홍보할라고 돌린 거잖아요..
    별 거지같은 것 다 기사로 내니.. 저 기자란 것들도 광수한테 촌지 다들 받아먹구 써주는 거겠죠..

    원 참..
    매스미디어의 공해네요 공해...!!!

  • 12. ...
    '12.8.23 8:35 AM (1.238.xxx.134)

    이런 사람들에게는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뭘 하든 그러거나 말거나.

  • 13. 관심
    '12.8.23 10:14 AM (211.219.xxx.200)

    원래 무관심이었지만 왕따일로 관심갖고 걔들 나오는 드라마든 광고든 관련있는 상품이고 몽땅 불매할겁니다. 정말 싫어요

  • 14. 징그럽다
    '12.8.23 10:56 AM (221.133.xxx.5)

    제발 보기 싫으니 나오지 마라
    저는 티아라멤버가 속한 드라마,광고 안보고 안살 예정입니다
    티진요는 요즘 어떤 활동하는지 조용하네요
    티진요에서 나서서 광고 불매 운동이라도 해서
    왕따멤버들 안보이기를 바랍니다

  • 15. 치아라
    '12.8.23 12:52 PM (218.51.xxx.154)

    얘네 진짜못보겠어요 이제
    과거영상까지 자동으로 떠오르면서 아주 못된년들이란 말밖에 안나와요
    특히 효민,지연은 정말 안보고싶음

  • 16.  
    '12.8.23 1:07 PM (58.124.xxx.95)

    단순 불매운동 말구요.
    그 물건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티아라 모델로 계속 쓰면 불매하겠다고 해야 더 효과적이에요.
    다섯손가락 보셨죠? ㅋㅋㅋ

  • 17. 짜증나는 애들
    '12.8.23 2:11 PM (221.155.xxx.107)

    암 생각없이 재미있다고 해운대 보겠단 남편이랑 싸워서 이겼습니다.
    소연도 소연이지만 어색한 사투리쓰는 몸으로 어떻게 시청율 올려보겠다는 그 꼼수들이 너무 싫어서요.

    저도 몸캠지연이랑(얘는 볼수록 나쁜기운이 흐르는거 같다는 느낌이) 효민보기 싫어요.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어요.

    왕따는 정말 사회악

  • 18. ...
    '12.8.23 2:31 PM (211.207.xxx.188)

    저는 티아라멤버가 속한 드라마,광고 안보고 안살 예정입니다2222

  • 19. //
    '12.8.23 2:45 PM (115.88.xxx.163)

    진짜 나와서 왜 질질짜는지
    미안해서짜냐 아님 억울해서 짜냐..
    진짜 공중파에서 좀 사라져라 ..
    너희것들은 국민들한테 따를 당해봐야 어떤심정인지 알것이다
    아주 생긴대로 노는거같구나

  • 20. 파사현정
    '12.8.23 3:34 PM (114.201.xxx.192)

    화영이 효영이 드라마나 화면에서 보고 싶네요.
    화영이 효영이같은 애들은 키울생각 안하고
    저런 왕따시키는 질 안좋은 애들은 줄기차게 드라마 얼굴내밀게 해주고 키워 주네요.

  • 21. ---
    '12.8.23 4:20 PM (92.75.xxx.210)

    치킨 광고하고 앉아 있네..지랄한다 끝까지;

  • 22. 마음은 55
    '12.8.23 5:10 PM (112.150.xxx.4)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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