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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사람심리

알바구했는데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2-08-21 20:05:03
시급5천에 하루 6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달에 60만원정도는 됄것 같아서 이력서넣었는데
월요일부터 나오라네요
60만원이면 용돈 20정도 쓰고 한달에 40만 모아도 어디냐 싶어서요
집에서 10년 살림하다 몇년전 알바풀타임했다가
아이때문에 다시 집에 있은지 4년째거든요
아이는 커가고 앞으로 돈 들어갈 일도 많을텐데
학교에서도 오는 시간이 4-5시라
죽 구하고 있었거든요
시간맞는게 없었는데 막상 담주에 나오라니 나가기 싫으네요 ㅋㅋ
아이학교갈때 같이 나가서 집에 오면 딱 아이올시간
시간도 딱인데 사람 참 간사해요
나가려니 얼마전 여기서 알게된 17일 다이어트 낼부터 시작할 건데 점심은 어찌하나 싶고
거기 사람들 점심은 어찌하는지 몰라도 첨부터 도시락 것도 다이어트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이상할까요?ㅋㅋ
아~나가기 싫어요. 아이 공부도 봐줘야하는데 갔다오면 언제하나 싶고.
또 나이 40넘은 아줌마한테 저리 딱 맞는 조건에 누가 써주나 싶고.
마음이 왜이럴까요~
IP : 116.41.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그래요
    '12.8.21 8:09 PM (125.135.xxx.131)

    몇군데나 면접만 보면 되거나 오라는 곳도 있는데..
    막상 가려면 생각이 많아져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정말 원하는 곳 더 찾아보려구요.

  • 2. 어떡해
    '12.8.21 8:29 PM (125.187.xxx.194)

    저도 그런편....
    구하기 전까지 정말 간절한데...막상 나오라고 하면
    그 금액이 적은것 같고..더 좋은데 있을것 같고
    ..사람마음 간사한거 맞아요.휴

  • 3. 흰구름
    '12.8.21 9:10 PM (59.19.xxx.15)

    말이 알바지,,하루 다 잡아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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