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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용돈 어찌주시나요

판단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2-08-21 17:27:44

     노는데 한창인 아들 용돈을 어떻게  할는지요

    매일 삼천원씩 주고 어디간다는가 필요하면

    더 가져가는 날도 있고 왜 이리 놀고 다니는지

   노래방  피씨방

   얼굴보면 잘해주고픈 마음이 싹 달아나네요

  공부라도 하면서  용돈 달라고 하면 이쁘기나 하지

  요즘 제 마음이 답답 하네요

   아들과 마찰이 주기적으로 있네요

 지혜롭게 잘 지내려 해도 저도 모르게 팍 내지르게 되고

   빈 가방 메고 겨우 턱걸이로 지각은 면하고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씻고 돈 달래서 나가놉니다

   참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 공부를 좀 시켜야 하는데

  어려워요 ㅜㅜㅜㅜㅜ

 

 

  

IP : 112.171.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8.21 5:43 PM (115.126.xxx.16)

    그게 매일 그렇게 주는 버릇이 되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아예 월단위로 딱 정해서 주시고 미리 다 써버리면 그달 끝날때까지 절대 주지 마세요.
    몇달은 진탕 쓰고 놀다가 용돈 없어서 고생을 하면서 차차 돈쓰는데 대한 계획을 세울꺼예요.
    대신 떼쓴다고 가불해주거나 따로 주거나 하시지 마시고요.
    설마 아이가 돈없다고 다른 애 돈 뺏거나 할 성정은 아니겠죠?

    암튼 월단위로 용돈주는거.. 초등 고학년부터 하는게 교육적으로 좋다고 해요.

    저희 딸은 중3인데 한달에 딱 4만원.. 교통카드는 제가 충전해주고요.
    그걸로 끝이예요.

  • 2. 판단
    '12.8.21 5:43 PM (112.171.xxx.140)

    전에는 한달 단위로 오만원

    주었어요

    그래도 또 필요하면 달라하고

    안줄수도 없고 주고나도

    노는데 들어가는 돈이라 마음이 상해요

    노래방 피씨방을 못가게 하고픈데

    어려우네요

  • 3. 음..
    '12.8.21 5:45 PM (115.126.xxx.16)

    안줄수도 없고가 어딨나요~~~~
    노래방 피씨방이 고등학생이 가고 싶을때 맘대로 가도 되는 곳이 아니잖아요~~~~
    어머니가 강하게 나가셔야할거 같은데 좀 늦으신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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