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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만 갔다오면 심란해요

ㅠㅠ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2-08-21 10:07:06

젊은 시절 빼고...그러니까 결혼후에 어쩔 수 없이 사는 곳 주변에서 머리 하고 나면 항상 신경질이 나요 ㅠㅠ

 

이제 미용실 가기도 겁날 지경이네요.

 

어제도 다른 미용실에 가 봤는데, 거기서 계속 염색이랑 파마랑 하면 이쁠거다 그러는 거에요.

 

제 머리는 염색이 잘 안 되는 머리라서 색도 걱정 되고 머리결도 상할까봐 겁난다고 했는데도,

 

괜찮다고 그래서 결국 했는데...

 

괜찮기는 개뿔 ㅠㅠ

 

내 머리 어쩔 거냐구 ;ㅁ; 40대 아줌마가 무슨 날나리 같이 가벼워 보이고, 머리털도 다 상하고 ㅜㅜ

 

아, 진짜 저 다음 부터는 그냥 싼데 가서 열펌이고 뭐고 그냥 아줌마 파마로 굵게 하는거나 해야 겠어요.

 

이건 비싼 돈 주고도 보람이 없으니 ㅜㅜ

IP : 125.186.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10:21 AM (121.145.xxx.224)

    염색후 개털되서 열펌말고 굵게 말았더니
    셋팅한거랑 비슷하네요

  • 2. 슈나언니
    '12.8.21 10:31 AM (175.253.xxx.209)

    저는 어디를 가도 제가 물어본거 아니면 먼저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하던데.. 진짜 한번도요.
    그리고 열펌은 머리가 더 상해요.
    펌하실때 영양넣고 일반펌으로 하세요.
    단점은 열펌보다는 빨리 풀리는데 그 나름대로 자연스러운 맛은 있어요.

  • 3. ㅠㅠ
    '12.8.21 10:39 AM (125.186.xxx.131)

    네. 저도 이제 단순하게 해야겠어요 ㅜㅜ 이거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ㅁ;

  • 4. masca
    '12.8.21 10:40 AM (222.114.xxx.212)

    저도요..
    늘 하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미용실에서 권해준 머리로 한 날부터
    익숙해 질때까지 한 이주일은 심란해요.
    아침에 손질 어케할지 망연자실 할때도 있어요.
    내가 미용기술을 배우던지 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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