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에서 이번주 비오면 여행 꽝일까요..?

백년만의휴가인데..T.T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12-08-21 01:03:32

휴가때만 되면 비를 몰고다니는 신비한 능력이 있나봐요.

이번엔 제주 예약했는데 어.렵.게. 이번주 내내 비가오네요.

제주 비오면 꽝인건가요..?동선을 어찌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14.52.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8.21 1:23 AM (219.251.xxx.135)

    작년에 태풍 왔을 때 제주도에 있었어요.
    다행히 도착한 날과 출발하는 날에는 개여서 안전상의 문제는 없었는데-
    공항 바로 앞 용두암.. 잠깐 보고, 주상절리 잠깐 본 게 전부였어요 ㅠ ㅠ

    다행히 호텔로 예약을 해서 아이들 데리고 놀기는 잘 놀았는데요
    (실내 수영장, 실내 놀이시설, 실내 프로그램 등)
    아쉽긴 하더라고요... ;

  • 2. 에고
    '12.8.21 2:00 AM (221.165.xxx.228)

    제주에 가면 일정 대부분이 야외로 돌아다녀야하니까 아무래도 불편함이 있지요.
    날이 좋아야 몸도 가볍고 이곳저곳 둘러보기 좋은데...에고...
    차로 이동해서 실내 구경하고 이런 곳은 괜찮겠지만
    우산 쓰고 야외 관람하기는 좀 그렇겠어요.
    섭지코지나 외돌개 올레 코스 성산일출봉 우도 등... 야외에 볼 것이 많은데...

  • 3. 힘들게
    '12.8.21 3:21 AM (110.12.xxx.110)

    시간내서 가는거면,더 그렇겠네요..
    제가 제주도 뿐만 아니라,여름에 여행갔다하면 정말 비가 와도
    폭우에 비바람,,,높은 습도,,,낮에잠깐 미친듯한 더위..
    정말 힘들었네요..
    더워 미치겠는데 비가 오니 습도가 높아서 온몸은 끈적거리고
    우산이 날아가려해서,비옷을 사입어도.그 비옷비닐이 땀과 범벅되어
    몸에 달라붙고 정말 짜증 폭발이었죠...

    제발,원글님이 있을동안, 비가 아주 조금만 조금만 오기를 제가 기도할게요!

  • 4. 실내위주로~
    '12.8.21 8:22 AM (175.119.xxx.202)

    동선이 어떠신지...가셔야되면 실내위주로 다니심될것같아요 숙소가 어디실지 모르겠으나
    동부로가서 만장굴(주차장에서 아주 가까워요)가시고 그옆 해녀 박물관 섭지코지쪽으로 오셔서 아쿠아플라넷(돌고래쇼랑 다른쇼도 계속공연이라 공연도보고 물고기도 보세요 어른이봐도 잼있어요)그옆 휘닉스아일랜드 민트 레스토랑 식사하시고
    서귀포쪽 작가의거리인가 있더라구요 거기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보시고
    중문으로 넘어오심 아프리카박물관있구 옆에 제주컨벤션센터에 샐러드부페가 괜찮다네요
    보시고 중문호텔 오셔서 정원이랑 실내구경하셔요
    여미지도 실내도 꽤 넓으니 들르셔도 좋으실듯해요
    중문쪽 오설록카페보시고 유리박물관도 실내 있으니 같이보시면 될것같아요
    자동차 관심있으심 세계자동차박물관도요
    비너무 많이 오지 않으면 전 7,8월 더위보다 훨씬 다니기는 낫더라구요
    전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갔었는데 있는동안 내내 안개끼고 했지만
    나름 운치있더라구요
    잠깐 비가 그쳐서 에코랜드 들렸었는데 몽환적 분위기에 물위로 안개끼고 분위기 너무 좋더라구요
    제주는 가기만 해도 좋아요 잘다녀오세요~~

  • 5. 아오
    '12.8.21 10:57 AM (115.139.xxx.35)

    전 무조건 비오는 제주는 반대에요.
    작년 11월 70년만의 가을폭우던가..하여간 몇십중 추돌사고 나고 그럴때 갔었는데요.
    2박 3일이 한달은 된듯한 시간이었어요.
    5시되면 어둑해지고 비는오고 밥먹으러 식당갈라치면 차끌고 나가야하는데 제주도는 왜그리 길이 어두운지...가로등도 별로 없어요..
    하여간 애둘 데리고 방에서 생생우동 끓여먹고, 애들은 티비만화 계속보고있고....정말 울고 싶었다는...
    경험해보니 이젠 제주가기전에 비온다면 무조건 취소하려구요.

  • 6.
    '12.8.21 11:23 AM (14.52.xxx.154)

    원글인데요 답글 주셔서 너무 감솨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1 5.18 전야제 끝나고 룸싸롱? 민주당 과거 대단했네요 1 ㅇㅇ 23:04:36 21
181306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네요 1 ... 23:04:04 44
1813059 빌라도 좋은 곳은 5 ㅗㅎㅎㅎ 22:53:11 378
1813058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9 dd 22:52:47 471
1813057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2 묘향산 보현.. 22:47:08 572
1813056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2 ........ 22:45:08 751
1813055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4 ... 22:43:49 368
1813054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4 이정희 22:37:04 1,314
1813053 이혼시 성인자녀에게 이유를 밝혀야 할까요? 3 어떻게 22:36:32 603
1813052 역사왜곡 21세기 테무부인 폐지청원 올라왔네요 1 .. 22:36:28 219
1813051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 '속물지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1 22:34:48 354
1813050 숙소가 좋으니 여행이 만족스럽네요. 3 22:32:17 919
1813049 상하이 가보신 분들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 22:29:16 410
1813048 티비조선은 한동훈을 위해 열일중 6 22:28:43 267
1813047 마이클 잭슨 다큐 제목이 뭐예요? 5 마이클 22:23:44 459
1813046 화장실 곰팡이... 카처 스팀 좋은가요? 곰팡이 22:20:52 196
1813045 세면대 수도꼭지에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6 ㅇㅇ 22:19:19 440
1813044 내일부터 폭우라는데요? 1 혹독한여름이.. 22:16:34 1,751
1813043 거니 보고 해죽 웃는 윤가.그가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니요. 3 허허 22:12:27 983
1813042 엊그제 봉하마을 갔어요. 1 17주기 22:12:14 388
1813041 빵터진 영부인 큰스님 5 오수0 22:09:03 1,213
1813040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로 시작이네요 7 ㅡㅡ 22:06:19 839
1813039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8명은 성매매로 돈을 번 경험이 있다. 8 살짜기 22:05:40 1,224
1813038 성인자녀와 해외여행?? 8 ........ 21:57:19 1,130
1813037 '흔들리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마음이다' 3 간만 21:57:10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