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 신자분들 알려주세요~~

대송??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2-08-20 16:34:06

제가 오랫만에....컴백한 방탕한 신자입니다

15년만에 냉담 풀면서....

냉담기간 동안 비신자인 남편과 결혼해

관면혼배까지 보며....다시 컴백했답니다

 

시댁은 독실한 불교집안에다...

솔직히 남편도 성당 다시다니는건 반대안하는데

집안 시끄럽게 하면 반대할 것이다....라고 선포한 간 큰 남편입니다...

 

냉담을 풀고 이제껏 주일미사는 열심히 다녔는데요....

문제는 시댁에 갈때 문제입니다....

 

시댁이 깡촌이라 가면 최소 1박은 해야 하구요....

아침 9시 집서 출발...저녁 7시 시댁서 출발하는 코스(??)입니다

주변에 공소 없구요....당연히 성당도 없구요

 

그래서 시댁에 다녀오려면 주일미사에 빠지게 될 듯 한데....

오래 전 성당 다녔던 기억에 의하면....이런 상황에 대송을 바치면 된다는 얘길 들은 듯 해서요

 

이럴때 대송을 바치면 주일미사 의무가 해결(??)되는지요...

 

IP : 203.130.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4:35 PM (210.94.xxx.193)

    저도 오랜 신자는 아닌데요, 들은 말로 예전에 피치못할 경우 주일 미사 주님의 기도 33번 하면 된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또 다른 분은 그건 예전 일이다 이제 아니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확실하게 본당 신부님께 여쭤보심이... ^^:

  • 2. 사실
    '12.8.20 4:46 PM (220.119.xxx.240)

    신부님들마다 조금씩 다른 의견이 있는데 게으름이나 믿음의 부족이 아닌
    가정사에 일이 있어 빠질 경우 괜찮다고 하셨어요.

    신앙을 다시 찾으셨다니 좋은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은총과
    평화를 맛보길 바랍니다.

  • 3. 미우
    '12.8.20 4:53 PM (121.131.xxx.105)

    주의 기도 33번은 그냥 하는 말이라고 들었어요. 교회법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니라고요.
    토요일날 특전미사 보시지요. 토요일 저녁 미사는 주일미사를 대신합니다.

  • 4. 채리엄마
    '12.8.20 5:00 PM (121.160.xxx.61)

    1. 일단 피치 못하게 미사를 하지 못하게 될 경우, 토요특전까지도 못하게 될 경우, 제일 우선하는 방법은 "공소예절"입니다.
    이건 가톨릭기도서에 나와 있구요, 해당 주일의 독서와 복음을 함께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2. 공소예절도 못 하게 될만한 상황이면, 주님의 기도 33번 바치시면 됩니다.
    "그냥 하는 말" 아니고 예전부터 해왔던 방법입니다.

    3. 그것도 안 되시면 빠른 시일 내에 고해성사를 보셔야겠지요.

  • 5.
    '12.8.20 5:49 PM (110.10.xxx.91)

    토욜특전미사가 젤좋을것같은데요.
    토욜9시출발이라면ᆢ
    주임신부님께 대송으로 가능한지 여쭤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른들은 대송된다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못들어봐서요.
    매일미사책의 복음을 묵상하고 무슨기도를 한다던데
    젤 확실한건 본당신부님께 여쭙는것같아요.
    어렵더라도 신앙을 꼭지켜나가시길 바래요.

  • 6. 리메
    '12.8.20 8:02 PM (1.241.xxx.244)

    주의기도33 은 옛날 어르신들이 잘 모르니까..였구요..
    지금은 토요특전이나 피치못하면 성경읽기, 묵주기도로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직장이 주일에 쉬지 않아서 신부님께 여쭈고 쭉 이렇게 살고 있거든요..
    단 성경도 묵주기도도 달랑 00는 안돼요..ㅎㅎ

  • 7.
    '12.8.20 11:43 PM (175.223.xxx.64)

    2주전 관면혼배를 올린 같은 냉담자였었던 신자로써...원글님의 마음 너무 이쁘고 본받아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7 07:10:08 462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2 ㅇㅇ 07:07:13 341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5 ... 06:37:46 621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453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6 샤오미 06:36:08 952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 ㄴㄴ 05:59:59 973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0 친정 02:19:26 3,661
1788529 이주빈도 3 ㅇㅇ 02:19:15 1,766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5 82 02:03:04 1,055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4 ........ 01:52:40 777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997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1,828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8 김밥 01:31:31 2,585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5 ..... 01:16:25 3,240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769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962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7 00:50:12 3,719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151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629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6 경도 00:38:48 2,166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80 도움이.. 00:37:11 3,723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00:35:32 2,524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9 50대 후반.. 00:33:00 3,578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830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20 습관 00:26:38 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