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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고약한 버릇 하나

난감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2-08-13 21:03:01
사랑스러운 내 남편의 이해 할 수 없는 고약한 버릇 한가지. 

시도 때도 없이 방구를 뀌는 것도 모자라 항상 내쪽을 향해 뀐다는 거죠. 

최근에는 선풍기에 대고 뀌는데 진짜 정말 레알!!! 짜증납니다.

그러지 말라고 좋게도 이야기하고 화도 내봤는데 소용없네요. 화내면 미얀 쏘리 이런말이나 하고 

아 진짜 열받네요. 

냄새가 고약한 날은 무지막지하게 열받아요. 

저는 사실 방구 튼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니 좋던 남편도 가끔씩 미워집니다. 

IP : 36.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도리
    '12.8.13 9:50 PM (1.252.xxx.104)

    ㅎㅎㅎㅎㅎㅎㅎ
    님은 무지막지하게 열받는다고 하는데 읽는 저는 무척 화목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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