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사망한줄 알고 새거 주문했는데

냉장고 조회수 : 6,213
작성일 : 2012-08-13 18:01:59

며칠동안 너무너무 더울때, 냉장고 옆면이 펄펄 끓더니만

얼음은 어는데 아이스크림은 슬슬 녹는 현상을 발견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또 잘 돌더니만 이삼일 만에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길래 새 냉장고 질렀습니다.

그러고 지금 냉장고 오길 기다리는 중인데요~

아 글쎄 이 냉장고가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쌩쌩 잘돌아 갑니다.

얼음도 잘 얼고.....

 

새 냉장고 오면 아낌없이 보낼려고 하고있는데 슬슬 아까운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바꿔야되는거 맞다고 보는데요 글쵸? 그렇다고들 해주세요~
IP : 1.231.xxx.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된
    '12.8.13 6:03 PM (125.187.xxx.175)

    사용한지 오래된 냉장고인거죠?
    그렇게 오락가락할 정도면 전기료도 많이 잡아먹겠네요.
    기왕에 주문했으니 골골거리는 냉장고는 은퇴시키세요.

  • 2. ...
    '12.8.13 6:04 PM (121.181.xxx.141)

    오락가락 하다 멈춥니다..그냥 바꾸세요.

  • 3. 아직
    '12.8.13 6:04 PM (123.213.xxx.74)

    냉장고 배송시작되지 않았다면 취소하셔도 되요. ㅎㅎ 원하는 답변이 아니죠... 지송해염...

  • 4. aa
    '12.8.13 6:05 PM (119.201.xxx.245)

    혹시라도 새냉장고 주문 취소하시면
    도로 안면몰수하고 비실거릴거예요.
    가전제품들도 눈치가 빤~해서
    지금 열심히 무리해서 가동중일겁니다. ㅎㅎ

  • 5. 삶의열정
    '12.8.13 6:06 PM (221.146.xxx.1)

    첫댓글님 말이 맞아요.
    새 냉장고로 바꾸면 전기세 엄청 줄어들 겁니다.
    저희 엄마 2년만에 전기세 아낀걸로 냉장고값 뽑았대요.
    가전제품은 무조건 아끼는게 능사가 아닌거 같아요.

  • 6. 냉장고
    '12.8.13 6:09 PM (1.231.xxx.60)

    네~ 안그래도 15년쯤 된거라 별로 머뭇거리지 않고 질렀는데
    지른 그순간부터 냉장고가 저렇게 쌩쌩 잘달리고 있네요.

  • 7. 저도
    '12.8.13 6:13 PM (125.187.xxx.194)

    소리나서 사야되는데..혹시 어떤모델 사셨어요?
    요즘 냉장고 너무커서 자리차지해..부담되네요..

  • 8. ㅁㅁ
    '12.8.13 6:14 PM (58.143.xxx.125)

    주문 취소하면 안면몰수한다에 한표 더요!
    그런식으로 물건들한테 사기당한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 9. 냉장고
    '12.8.13 6:18 PM (1.231.xxx.60)

    매장가니까 용량이 너무크고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비싸길래
    옥션에서 검색해서 샀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12464594&cc=0AAC&keyw...

    요걸로 샀습니다. 빨리와야 정리 후딱 할텐데.....말입니다.

  • 10. ㅋㅋㅋ
    '12.8.13 6:21 PM (1.251.xxx.196)

    저랑 같네용...
    저두 이번에 질렀네요.
    냉장고 수리비가 십만정도 나온대서 남편이 그냥 새로 사라고.....
    결론은 잘샀다 입니다.
    요즘 냉장고 3도어이상 이잖아용...
    도어 분리되어 있어서 넘 편해용~.

  • 11. 냉장고
    '12.8.13 6:28 PM (1.231.xxx.60)

    AS신청해놓고 기다리는데 기사님이 그러더군요.
    6시간 돌다가 10분 쉬는데 모터이상이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식히지를 못한다고...
    모터 수리비가 15-30만원정도 나오는데 또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새로 사시라고......

  • 12. 저도 오늘..
    '12.8.13 6:29 PM (218.234.xxx.76)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오늘 냉장고 질렀어요. 13년된 (2000년에 설치했음) 냉장고인데 작년에 냉장실, 냉동실 번갈아가며 고장나길래 십만원 거진 주고 고쳤거든요. 올해 또 냉동실 고장났어요. 수리하려 하니 매해 수리해서 쓰긴 억울하고 전기료도 2인식구에 4, 5만원씩 나오고 (저희집 김냉도 없는데..) 그래서 오늘 구매했어요..

    그런데.. lg는 왜 배송이 느린지 모르겠어요. 8월 4일엔가 주문하니 LG냉장고 공장 휴가라며 8월 13일에 도착한다고 해서 결제 취소, 오늘 다시 했거든요. 그랬더니 8월 21일에나 온다네요..

  • 13. 오래된 냉장고
    '12.8.13 6:33 PM (1.233.xxx.65) - 삭제된댓글

    전기 엄청 잡아먹어요.
    냉장고 바꾸고서 7만원대 나오던 전기요금 4만원으로 줄었어요.
    그냥 바꾸세요.

  • 14. ㅎㅎㅎ
    '12.8.13 6:36 PM (124.53.xxx.156)

    갸도 아는거죠... 그래서.. 여기함봐라~~ 이럼서 지금 괜찮으려고 엄텅 노력중인겁니다..
    근데 그러다 결국 고장나요.. ㅠㅠ

    저희큰댁에서.. 그러다가 추석날 사망하셨다는 ㅠㅠ

    저희언니네도 그리.. 아이스크림녹오 어쩌고 하다 괜찮아지다가해서 버텼더니..
    어느날 갑자기 완전사망 ㅠㅠ
    냉장실은 문안열고 그럭저럭 버텼는데..
    냉동실 ㅠㅠ 고기니 생선이니... 전부 다 버렸어요.. 흑흑...

    냉장고 바꾸니 냉장 성능도 훨씬더 좋고...
    진짜.. 전기요금이 오히려 줄었대요...
    15년이면 쓸만큼 쓰셨어요..

  • 15. 대박공주맘
    '12.8.13 6:36 PM (1.241.xxx.29)

    냉장고 저렴하네요 ....

  • 16. ..
    '12.8.13 7:06 PM (1.225.xxx.21)

    잘 바꾸셨어요.
    다음달부터 전기료가 쑤욱~ 내려갈거에요.

  • 17. ..
    '12.8.13 7:14 PM (125.177.xxx.31)

    저도 15년 하고도 1개월 된 냉장고..올 여름에 바꿨어요
    작년 이맘때 골골 소리 나고 옆면 엄청 뜨거워지고 ..수리비 3만원 내고 고치고 나니 잘 돌아가긴 하던데..
    바꿔버리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850리터로 바꿨는데
    한문짜리 쓰다가 양문형으로 바꾸니..좀 불편한 점도 있지만...적응이 조금씩 되어가니 장점도 많아요

    냉장고에서 전기료 아낀 것으로
    이번 여름에 에어컨 좀 편하게 틀고 삽니다.

  • 18. 얼마전
    '12.8.13 7:21 PM (61.43.xxx.20)

    이 모델로 바꿨는데요
    냉장실안이 좀 어두워요 ㅠ
    매직스페이스랑 고민하다 40만원 아껴보려고 이걸로 결정했는데 좀 후회되요. 외관은 심플깔끔한데 전 흰색이 울집에 더 어울렸겠다 싶구요. 저도15년쓸거라

  • 19. ...
    '12.8.13 7:30 PM (58.231.xxx.20)

    저희 12년된 디오스 냉장고도 무더위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서 as받았는데요.
    냉장고 뒤에 있는 열식히는 팬만 교체한 뒤(출장비포함58000원) 완전히 고쳐졌어요^^.
    취소하시는게 좋을 듯,,,

  • 20. ....
    '12.8.13 7:37 PM (121.138.xxx.42)

    그런데 냉장고 뒤가 비교적 바람이 좀 통해야 고장이 없는거 같아요.
    열기가 잘 빠져나가지 않는 구조이거나 냉장고 옆에 뭘 많이 두고
    바람이 잘 안통하면 고장이 잘 날수 밖에 없대요.
    냉장고를 벽과 공간을 두고 설치하는거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이유가 열을 식혀야 한다는거..

  • 21. 15년이면
    '12.8.13 7:50 PM (112.104.xxx.31) - 삭제된댓글

    바꿀때 지났죠.
    다음달 전기요금이 달라져 있을거예요.

  • 22.
    '12.8.13 8:33 PM (180.67.xxx.11)

    15년이면 돌아가실 때 된 냉장고에요. 잘 지르신 거예요. 아마 전기세도 많이 먹고 있었을 거예요.

  • 23. 저도
    '12.8.13 9:45 PM (14.39.xxx.12)

    냉장고가 펄펄 끓고 안이 미지근해서 계약해놓고 왔어요...제일 빨리 배송되는 걸로 대리점에서
    계약하고 집에 왔더니 냉장고가 말짱하더군요...근데 대리점이 인터넷이랑 비교해서
    너무 비싸서 잘됐다 하고 취소했어요...
    그러더니 일주일 이주일.....가끔 냉장실이 미지근해요 ㅜㅜ
    결국 다시 사야해요..오늘쯤 사려고요 ^^그때까진 버텨주겠죠 ?^^

  • 24. aa님
    '12.8.13 10:42 PM (110.70.xxx.201)

    가전제품들도 눈치가 빤~해서
    지금 열심히 무리해서 가동중일겁니다22222

    정들었지만 보내세요
    전 10년 넘은 냉장고 보내고 전기요금3-4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줄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6 한달간 같이 다이어트하실분 1 mm 18:50:10 126
1796375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궁금 18:45:40 50
1796374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내일참고하세.. 18:42:06 248
1796373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9 설날 18:34:39 489
1796372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233
1796371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3 18:31:51 778
1796370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9 ........ 18:31:04 621
1796369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115
1796368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200
1796367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19 루루 18:28:10 1,415
1796366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195
1796365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1 조언주세요 18:26:08 177
1796364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416
1796363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90
1796362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27 궁금한게 18:19:55 654
1796361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634
1796360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685
1796359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3 ㅇㅇ 18:13:15 816
1796358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67
1796357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18:09:33 827
1796356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7 18:02:39 979
1796355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17:52:49 1,476
1796354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17:50:39 1,375
1796353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17:49:51 674
1796352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4 ㅇㅇ 17:47:4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