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명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조래빗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2-08-13 13:40:47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계시고, 아버지가 혼자 집에계셔서 집이 지방이고 제가 서울에서 회사다니느라

잘 돌바드릴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버지도 당뇨가 계신데, 식사를 못챙겨 드려니 계속 밥에서 사드시고 계세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도우미에게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했는데 별로 안좋아하시고, 계속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정말 걱정입니다.

저처럼 같이 살지 않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1.160.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구름
    '12.8.13 1:46 PM (59.19.xxx.15)

    장기요양신청하면 하루에 한번씩 와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집 치워주고 다 해줘요

    한달에 16만원 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22 최근에 '예스24'에서 책 주문한 적 있으신 분~ 4 혹시 2012/08/14 1,740
141721 어느 대학생의 눈물의 참회록 나는 생지옥을 경험하였다 3 호박덩쿨 2012/08/14 2,408
141720 한달식비? 4인가족 7 a 2012/08/14 2,418
141719 성조숙증 1 성조숙증 2012/08/14 1,141
141718 토요일날 파마했는데, 내일 매직 하면 안될까요? 3 ........ 2012/08/14 1,704
141717 등기 안난 아파트 들어가도 되나요? 12 아기엄마 2012/08/14 3,020
141716 새우젓 안넣고 호박볶음 어쩌면 맛날까요? 8 반찬이없어요.. 2012/08/14 2,490
141715 부모님과 통영여행 1 여행 2012/08/14 1,126
141714 직업 1 미래고민 2012/08/14 937
141713 쉬는 5일 동안 뭘 하면서 보내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포로리 2012/08/14 780
141712 노인 지하철 공짜로 탄다지만 놀면서 화대로 수억씩 쓰는 거에 비.. 2 누구나 늙죠.. 2012/08/14 1,279
141711 세상에 집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나요 ㅋㅋ 4 .. 2012/08/14 1,007
141710 6살남아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가르쳐도 될까요? 11 피아노 2012/08/14 3,058
141709 간단한 해외호텔 예약변경 영작 좀 부탁드려요. 답답해 2012/08/14 4,519
141708 서울에 15~18평아파트 알고 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8 독신 2012/08/14 3,770
141707 실속 중심 남친은 싫어해요 9 옥탑방쭉빵이.. 2012/08/14 1,796
141706 싸이 아버지 회사 주식도 상승하고 있다네요.. 11 싸이 2012/08/14 3,247
141705 연애를 지속해야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인생에 대해서 3 아줌마가 2012/08/14 3,276
141704 그네앞의 찰스 나일등 2012/08/14 756
141703 집 팔고싶으면 싸게파는게답일까요? 5 아깝다 2012/08/14 2,103
141702 현관 비번이 생각이 안나기도 하네요...ㅠ 9 ... 2012/08/14 2,897
141701 냉동실 소고기 냉장실에 뒀는데 버려야하나요? 일주일요 2 아자아자 2012/08/14 1,214
141700 07년 1월생 유치 흔들리는거 빠른건가요 4 걱정맘 2012/08/14 1,223
141699 형님네가 딸만 있는 상황에서 동서네가 아들 낳으면 축하할 상황인.. 12 dma 2012/08/14 3,866
141698 예금금리가 계속 떨어지기만 할까요 3 예금 2012/08/14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