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유준상,,이상남편형임에도 ,,,(그냥 짜증나요)

,,,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12-08-12 23:43:03

아효,,옥상에서 그 식구들 많은데서,,,마누라 손잡고 노래하고,,우웩,,,

 

저라면 남편이 그러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나한테 잘해주려면 둘이서만 잘하지 에휴,,

 

밥맛이다

IP : 59.19.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하하
    '12.8.12 11:45 PM (110.70.xxx.61)

    가족들앞에서ㅠ결혼식을.한적이ㅜ없으니ㅜ결혼식대신 가족들앞에서 사랑으루한번 더 확인시키고 싶었겠죠...

  • 2.
    '12.8.12 11:46 PM (211.207.xxx.157)

    시댁식구들 다 있는데서 그러면, 시댁식구들이 며느리 함부로 대하지 못하긴 해요.
    이 사람은 나의 보물, 뭐 그런 무언의 의미겠죠.

  • 3. 원글이
    '12.8.12 11:47 PM (59.19.xxx.15)

    너무 오버스러워서원

  • 4. ^^
    '12.8.13 12:00 AM (124.51.xxx.101)

    님 남자?

  • 5. 원글이
    '12.8.13 12:01 AM (59.19.xxx.15)

    남자는 무신,,시골아지매요 와요??

  • 6. 결혼식이잖아요~
    '12.8.13 12:05 AM (58.226.xxx.17)

    밑에 글은 이해가는데, 이건 쫌...

  • 7. 터푸한조신녀
    '12.8.13 12:13 AM (118.217.xxx.101)

    나도 여자지만, 유준상 캐릭터...매력없어요....

  • 8. 죄송
    '12.8.13 12:17 AM (124.51.xxx.101)

    원글님 죄송....
    남편이 하도 짜증네길래요
    ㅋㅋㅋ
    전 좋던데....
    부러워요

    매력없다는 분도 있군요

    ㅋ.... 하지만 시댁하고 마누라 사이에서 처신 하는건 모범답안 아닌가요?

  • 9. 저는
    '12.8.13 12:28 AM (124.51.xxx.101)

    유산하고도
    위로는 커녕 시댁에 죄지은 사람 마냥 그랫네요
    몸 약해서 민폐라는 분위기에

    건강한척 하느라....


    남편이 말없이 위로해 주는것보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위로해주엇다면 좋앗겟는데요^^

    오래전이라 잊은줄 알앗는데 그때 생각하니 쓰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258 해체하고 도배/장판 하려는데 싱크대회사에서 미리 해체해주나요? 1 싱크대 공사.. 2012/08/13 1,260
141257 오랫만에 상쾌한 하늘 3 된다!! 2012/08/13 1,048
141256 "부모의 언어폭력이 아이들 막말 쓰게 만들어".. 1 샬랄라 2012/08/13 1,640
141255 서재방 천장에 물이새서 곰팡이가 생겼어요 1 Drim 2012/08/13 974
141254 마우스 조절 2 ... 2012/08/13 858
141253 빨래 냄새 안나게 하려면?? 22 빨래 2012/08/13 4,826
141252 딸아이 다리에 털이 복실복실~없애고 싶다는데 10 제모 2012/08/13 2,197
141251 걸레를 좋아하는 어른 곰녀 2012/08/13 1,264
141250 얼굴에 딱 하나만 발라야 한다면....추천 부탁드립니다. 21 ^^ 2012/08/13 4,285
141249 금붕어 배옆 지느러미가 없어지고 먹이도 못먹는데 2 4년된금붕어.. 2012/08/13 2,027
141248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3 ... 2012/08/13 1,969
141247 16개월 예민아가랑 가는 여행, 괌이 나을까요 오키나와가 나을까.. 3 휴휴 2012/08/13 3,704
141246 수영복에서 냄새 나는데 어떻게 세탁하나요? 4 냄새 2012/08/13 8,312
141245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애국심 강요.. 2012/08/13 1,065
141244 최근에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본신분... 6 코엑스 2012/08/13 1,434
141243 디카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2/08/13 1,013
141242 우리 올케 63 휴~~~ 2012/08/13 14,262
141241 동대문쪽에 불났어요?? 검은연기올라오는데... 8 .... 2012/08/13 2,828
141240 미술선생님이 아이보고 틱병에 걸렸다고 했다는데요... 13 엄마 2012/08/13 3,595
141239 그리스 산토리니와 터키 카파도키아 가보신분 계신가요? 11 배낭여행 2012/08/13 2,476
141238 성추행을 하고도 큰소리치는 이상한 집단 3 독선쩔어 2012/08/13 3,403
141237 우리가 먹는 마늘이 스페인산 종자라네요 15 마늘고추양파.. 2012/08/13 2,600
141236 오토비스 배터리 교체했어요 - 1년 3개월 사용 3 오토비스 2012/08/13 7,572
141235 남편이랑 같이 일하시는분 계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 2012/08/13 1,138
141234 초등생은 책 사주기가 어렵네요. 4 초등책 2012/08/13 1,189